온몸이 근육질이라는 러시아 토종털바퀴.jpg

111

17291233840136.jpg

시베리아 숲 털바퀴

굉장히 오래전에 자연발생한 종이어서

유전병이 없는 것이 특징

몸이 굉장히 단단하고 골격이 크며 근육질이다.

추운 환경때문에 3중모로 털이 자라 풍성하지만 의외로 털은 잘 안빠지고

겉털은 방수 효과도 있다.

워낙 건강한 종이라 전염병 등에도 강한편이지만

시베리아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더위에 굉장히 약하다.

여름을 버티지 못할 정도

17291233859607.jpg

지능이 높고 굉장히 활동적이며 사냥도 잘하는 한편 인간에게 거부감이 없어

가깝게 잘지내는 종이기도 하다.

오히려 다른 털바퀴를

기피하는 성향을 보일 정도…

장모종 털바퀴의 선조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17291233870449.jpg

17291233880875.jpg

17291233898838.jpg

17291233909133.jpg

17291233924534.jpg

17291233932339.jpg

17291233938263.jpg

특징 : 중대형종

(노르웨이 숲보다 크고 메인쿤과 비슷함

172912339526.jpg

17291233964961.jpg

17291233979996.jpg

17291233984232.jpg

아 참고로  롱노즈 털바퀴 제외

수인 갤러리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