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판 위플래쉬’로 불리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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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베어’입니다.

아래 장면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가실겁니다.ㅋㅋㅋ

승우아빠 같은 사람도 이 작품은 이건 거의 다큐수준의 하이퍼리얼리즘 드라마라고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요리 배우던 시절이 바로 생각났다고.

실제로 미국 요식업자들도 같은 부분에서 극찬한 드라마.

그래서 그런지 평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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