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12월 26일, 크리스마스가 지난 다음 날 바로 인천-도쿠시마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인천-도쿠시마 노선은 12월 26일부터 주 3회(화,목,토) 일정으로 운항한다.운항 스케줄은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 후, 현지 시각 12시 15분 도쿠시마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 1시 5분 현지에서 출발해 오후 2시 50분엔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도쿠시마는 일본 시코쿠 동부 지역으로, 나루토 해협과 이야 협곡 등 천혜의 절경을 가진 명소들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며, 세계 명화 1,000여 점을 소장 중인 오쓰카국
캄보디아 국적 항공사인 스카이앙코르항공이 인천-프놈펜 노선을 주 7회 운항으로 확대한다. 프놈펜에 본거지를 둔 이 외항사는 2년 이상 해당 노선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스카이앙코르항공은 인천-프놈펜 노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비스 개선과 운항 횟수 증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증편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매일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새로운 스케줄에 따르면, 인천발 항공편은 매일 오전 11시 20분에 출발하여 현지 시각 오후 3시 20분에 프놈펜에 도착한다. 귀국편의 경우 요일별로 출발 시간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아찔한 스릴을 느끼며 건너는 출렁다리는, 그 자체로 잊지 못할 경험일 것 같습니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가볼 만한 곳중에는 하늘을 걷는 듯한 출렁다리 명소가 많이 분포해 있는데요. 가족, 커플,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이색체험으로 일상의 따분함을 날릴 수 있답니다. 이번 주말, 특별한 나들이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기도의 대표적인 출렁다리 명소 4곳으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야생화가 가득한 하늘계단, 깔끔하게 조성된 공원과 분수대를 감상하며 곳곳에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