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여름을 맞이하여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전개하는 프렌치 무드의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토앤토(TAW&TOE)와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토앤토는 26년간 편안한 신발을 연구하며 명성을 쌓아온 브랜드로, 이번 협업은 양측의 철학이 잘 드러나는 결과물로 탄생했다.이번 협업의 하이라이트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하트 그래픽과 토앤토의 로고 태그가 어우러진 제품들이다. 이들 제품은 두 브랜드의 캐주얼하면서도 유니크한 멋을 잘 표현하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