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 레시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에 남은 재료들로 정말 맛있는 깍두기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이번 레시피는 편스토랑 어남선생 류수영이 공개한 15분 만에 완성되는 맛있는 깍두기! 별다른 준비 없이 냉장고 속 재료들만으로도 훌륭한 맛을 내는 비법을 소개한다. 신선한 무와 고춧가루가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인 이 깍두기는, 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15분 깍두기 요리 재료깍두기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재료는 바로 무다. 신선한 무 2kg을 준비한다. 그 외에도 깍두기의 맛을 풍성하게
'타인은 지옥이다'와 '마인'에서 세련된 외모와는 대조적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이현욱. 그의 낮은 목소리와 무쌍꺼풀에 큰 눈을 가진 '여우상' 마스크는 연기와 만나 극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 실제로 과거 연극 무대 이후 한 관객이 그를 "사막여우를 닮았다"며 인형을 건네준 일화는 그의 독특한 외모와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데뷔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이 4년만에 재개됐다고 16일 밝혔다.양국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FTA 서비스·투자 제10차 후속협상을 진행중이다. 이번 협상에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본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첸 지양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이 각각 양국 수석대표로 나서며 40여명의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발효 후 관련 후속협상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시작해 지금까지 9차례 공식협상과 회의, 수석대표 회의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