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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천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낙원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말레이시아 사바 주의 주도인 코타키나발루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문화 유산으로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맑은 바다와 황홀한 석양, 다양한 액티비티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한다면 만따나니 섬을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섬은 맑고 투명한 바다로 유명하며,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통해 다채로운 해양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섬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일생에 한 번쯤은 꼭 봐야 할 절경으로 손꼽힌다.도심에서 가까운 탄중 아루 해변은 현지
방글라데시 가볼만한곳, 꼭 방문해야 할 명소는?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남아시아에 위치한 방글라데시는 풍부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나라로, 다양한 관광 명소가 가득하다.아직 많은 이들에게는 낯설 수 있지만, 방글라데시는 독특한 문화와 경이로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다.올드 다카(Old Dhaka)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의 구시가지로, 영국 통치 시대의 건축물과 좁은 골목길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곳에서는 인력거와 버스, 오토바이가 혼재된 혼잡한 거리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진주를 파는 소녀부터 코브라를 다루는 이들까지 다양
숲나들e, 국립자연휴양림 예약하는 방법은?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국립자연휴양림은 숲속에서 힐링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다. 전국 곳곳에 자리한 휴양림에서는 캠핑, 트레킹, 산림욕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개인 여행자까지 누구나 만족할 만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러한 국립자연휴양림을 보다 쉽게 예약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바로 숲나들e다.숲나들e는 산림청이 운영하는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예약 플랫폼으로, 국립·공립·사립 휴양림 예약을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숲나들e를 통해 숙박 시설, 캠핑장,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환경공단, 지난해 영농 폐비닐 재활용 12.2만t…역대 ‘최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영농 폐비닐 처리시설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3만2000t의 폐비닐을 재활용했다고 밝혔다.공단은 24일 “민간 협력을 통해 품질 문제와 처리 용량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생 원료 생산과 효율성 극대화로 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소개했다.공단은 현재 운영 중인 8개 영농 폐비닐 처리시설 가운데 경상북도 안동시와 경상남도 의령군 공장에 세척·탈수 공정을 추가했다. 전라북도 정읍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공장 생산공정을 압착에서 원심분리 방식으로 개…
안성스타필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즐길 거리는?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스타필드는 쇼핑, 레저, 미식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2020년 개장 이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스포츠 몬스터는 약 1,600평 규모의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로, 농구, 배드민턴, 클라이밍 등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날씨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또한, 아쿠아필드에서는 8가지 테마의 찜질 스파와 야외 풀에서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힐링과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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