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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짝사랑하던 그 여자랑 결혼한다고?” 23세 빅나티, 입대 한 달 만에 전한 충격적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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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년 동안 한 사람만 짝사랑했습니다. 그 마음을 노래로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결국 실제 연인이 됐고, 이번에는 결혼까지 약속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가수 빅나티, 본명 서동현입니다.

올해 겨우 23세입니다. 그것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더 놀라운 건 결혼 상대가 바로 ‘밴쿠버’와 ‘밴쿠버2’에 등장했던 그 여성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난해에는 결별설까지 있었잖아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갑자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14일 빅나티가 팬들과 소통하는 단체 메시지방에 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나타난 그는 날씨가 추워지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라는 인사부터 건넸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자신의 음악을 들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올해 마지막으로 전할 소식이 하나 더 있다고 했습니다. 바로 결혼 이야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기 전에 팬들에게 먼저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가 ‘밴쿠버’ 속 그 여자라고요?

빅나티가 밝힌 결혼 상대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자신의 대표곡 ‘밴쿠버’와 ‘밴쿠버2’를 비롯한 여러 노래에 등장했던 그 여성과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거든요.

빅나티 팬들이라면 이 이야기가 얼마나 특별한지 알 것 같습니다.

그 노래들이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한 사람에 대한 마음과 연결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래로만 듣던 첫사랑 이야기가 실제 결혼 약속으로 이어진 겁니다.

사실 10년 넘게 짝사랑했다고 합니다.

빅나티는 과거 한 여성을 10년 이상 좋아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한 사람을 마음에 품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혼자 좋아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 마음을 음악으로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프랭크 오션’, ‘정이라고 하자’, ‘밴쿠버’, ‘친구로 지내다 보면’ 등 여러 곡이 이런 사랑 이야기와 연결돼 있습니다.

팬들은 빅나티의 노래를 들으며 짝사랑의 과정을 함께 지켜보게 된 셈입니다.

그런데 ‘밴쿠버2’가 나오면서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022년에는 ‘밴쿠버’가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밴쿠버2’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곡이 공개될 당시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빅나티는 오랫동안 혼자 좋아했던 상대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처음으로 일방적인 감정이 아닌 사랑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짝사랑으로 시작한 노래가 서로 사랑하는 관계의 이야기로 바뀐 것입니다.

공연하다 여자친구에게 입맞춤해서 논란도 있었죠

2023년에는 빅나티의 연애가 다른 이유로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공연 도중 무대를 잠시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스테이지에 있던 여자친구에게 입맞춤했습니다.

다시 무대로 돌아와 공연을 이어갔지만 관객들 사이에서는 공연 중 자리를 떠나는 행동이 적절했느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결국 빅나티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자신의 행동이 경솔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입니다.

사랑 이야기가 화제였던 만큼 그 행동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지난해 10월에는 결별설이 불거졌습니다. 빅나티가 한 대학 축제에서 자신도 솔로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SNS 게시물 삭제와 팔로우 관계 변화까지 거론됐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정말 헤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두 사람이 결별했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고 해서 과거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군 복무 중이잖아요?

빅나티는 지난 9월 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습니다. 소집 전에는 팬들에게 자필 편지도 남겼습니다.

당분간 음악 활동에 변화가 생기겠지만 더욱 성숙해져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복무를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03년생인 만큼 올해 23세입니다. 결혼을 결심한 나이도, 발표한 시점도 관심을 끌 만합니다.

다만 실제 결혼식을 복무 기간 중에 올릴지, 복무를 마친 뒤 진행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6세에 쇼미더머니 나왔던 그 소년이 벌써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빅나티가 처음 주목받은 것은 2019년 ‘쇼미더머니8’이었습니다.

당시 10대 중반의 어린 참가자였습니다. 그런데 특유의 음악 스타일과 랩 실력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하이어뮤직에서 활동하며 ‘정이라고 하자’, ‘밴쿠버’ 등 여러 곡으로 사랑받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음악이 많은 청취자들에게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렇게 사랑 노래를 불렀던 소년이 어느새 23세가 돼 결혼을 약속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느껴집니다.

올해는 정말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공개된 건 빅나티가 해당 여성과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는 발표입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혼인신고를 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비 배우자의 구체적인 신상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거나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단계입니다.

10년 짝사랑의 결말이 결혼이라니…노래가 다르게 들릴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좋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 감정을 노래로 만들었고, 팬들은 음악을 통해 그의 사랑 이야기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짝사랑이 실제 연애가 됐습니다. 이제는 결혼을 약속했다는 발표까지 나왔습니다.

물론 그 사이 모든 일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공연 태도 논란도 있었고, 결별설까지 불거졌으니까요.

하지만 오늘 빅나티가 팬들에게 전한 소식은 분명했습니다. 10년 넘게 짝사랑했던, 자신의 노래 속 주인공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는 것.

앞으로 ‘밴쿠버’와 ‘밴쿠버2’를 들으면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니라 실제 한 사람의 오랜 이야기가 떠오를 것 같습니다.

#빅나티 #서동현 #빅나티결혼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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