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맞아?”…군대서 몰라보게 달라진 ‘벌크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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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이렇게 변했다고?…신수아가 공개한 차은우 근황 사진의 정체는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의 군 복무 중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는데요.
흰색 생활한복을 차려입은 차은우가 신수아에게 직접 사인을 남기는 장면도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 무대에 함께 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짝 오른 볼살에도 여전한 비주얼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눈에 띄는 건 역시 달라진 체격었는데요. 입대 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이었지만 한층 편안해진 인상 속에서도 특유의 비주얼은 그대로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수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그를 좋아했다며, 같은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군 생활을 하다 보면 체형이 자연스럽게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이런 변화가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이 뜨거운 게 아닐까 싶은데요. 딱딱한 이미지보다는 사람 냄새 나는 근황이 더 오래 회자되는 법이니까요.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이어가는 군 생활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로 전해졌습니다. 각종 군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며 맡은 역할을 성실히 소화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근황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이런 활동 하나하나가 쌓여 전역 후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공백기 없이 대중과 접점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복귀 시점의 부담을 조금씩 덜어내는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서 불거진 탈세 논란
한편 올해 초 차은우는 약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으며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이후 추징금 조율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약 130억 원의 세금을 전액 납부하며 사안을 매듭지었습니다. 당시 그는 납세 논란으로 팬들과 대중에게 혼란을 드린 점을 사과하며,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역시 본인에게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소득 연예인의 세금 문제는 매년 반복되는 이슈인 만큼, 이번처럼 신속하게 완납하고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대응은 여론 관리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보는데요. 논란 이후 조용히 군 복무에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이번 근황 사진이 더 화제가 된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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