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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팬이다” 존 존스 극찬 받은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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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가 인정한 단 한 명, 맥그리거가 돌아온다

UFC 역대 최강 파이터로 꼽히는 존 존스가 옥타곤 복귀를 앞둔 코너 맥그리거를 향해 이례적인 찬사를 보냈습니다. 미국 매체 MMA 마니아는 최근 존스가 레드 코너 MMA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에 대한 지지 메시지를 전한 사실을 조명했습니다. 존스는 맥그리거가 사업가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파이터가 단순히 싸움꾼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걸 몸소 증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스키 브랜드로 대표되는 자신만의 사업까지 일궈낸 맥그리거를 향해 존스는 자랑스럽다는 말과 함께 평생 팬으로 남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5년 만의 복귀, 상대는 맥스 할로웨이

맥그리거는 오는 7월 12일 한국 시간 기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맥스 할로웨이와 웰터급 맞대결을 치릅니다. 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3차전에서 다리 골절 부상으로 패한 뒤 약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하는 무대입니다.

두 선수는 2013년 페더급 신인 시절 첫 대결을 가진 바 있으며, 이번이 13년 만의 재대결입니다. 당시 승자는 맥그리거였지만, 그동안 두 선수 모두 각자의 체급에서 정상급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이번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싸울 필요 없지만 돌아온 이유

존스는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이미 모든 걸 이룬 선수임에도 다시 싸움을 택한 점에 주목했는데요. 그는 맥그리거의 복귀에서 진심으로 싸움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자신은 어느 정도 성취를 이룬 뒤 은퇴를 택했지만 맥그리거는 여전히 파이터로 남아 있다는 사실이 대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굳이 다시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될 위치에 있는 선수가 복귀를 결심했다는 것 자체가 이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는 취지였습니다.

닮은 두 사람, 그리고 이어지는 존경

존스와 맥그리거는 여러 면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존스는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석권했고 맥그리거는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동시에 제패한 경력이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UFC 안에서 크고 작은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여전히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파이터로 남아 있습니다. 존스는 맥그리거가 자신처럼 많은 어려움과 기복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다시 일어섰다며, 이런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본보기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코너맥그리거 #존존스 #UFC329 #맥스할로웨이 #맥그리거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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