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니라고 했는데”…불과 3개월 만에 ‘파경’ 인정한 톱배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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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일 뿐이라더니…” 결국 파경 인정한 톱배우 부부, 대체 왜?
배우 이범수와 방송인 이윤진이 결혼 14년 만에 공식적으로 이혼을 확정했습니다.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은 2023년 처음 불거졌으며, 이후 오랜 시간 이혼 조정을 거쳐 왔습니다.
이범수 측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2월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혼 과정에서 제기된 추측성 보도와 왜곡된 해석들을 바로잡으며, 자녀들의 안정을 위해 허위 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언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이혼 아니다” 부인…
결국 3개월 만에 인정
이범수와 이윤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범수가 자신의 영어 교사였던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예능과 인터뷰를 통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공개하며 ‘모범 부부’ 이미지로 자리 잡았던 두 사람이었기에, 이혼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범수는 이혼설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이혼은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부인한 바 있으나, 결국 3개월 만에 이혼을 공식 인정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윤진이 협의 이혼을 요구했으나 양측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이혼 조정을 통해 혼인 관계를 마무리하게 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혼 후 이윤진, 발리에서의 새 생활 공개
이혼 이후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발리에서의 생활과 솔직한 심경을 전했는데요. 방송에서는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로서의 모습도 보여 주었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호텔리어 일에 도전하는 근황도 함께 알려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는데요.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언론학과 출신으로 OBS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를 거쳐 프리랜서 번역가·통역사로 활동해 온 이윤진은, 이혼 후에도 커리어 우먼으로서의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윤진의 당찬 새 출발
이윤진은 최근 “2025년 1월부터 인도네시아 발리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리조트의 한국 대표로 서울에서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는 깜짝 근황을 전했습니다.
해당 리조트는 블랙핑크 로제 등 글로벌 스타들이 방문해 화제가 된 곳으로, 이윤진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혼이라는 아픔을 딛고 엄마로서, 그리고 커리어 우먼으로서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윤진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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