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강민성 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플레이엑스포 2026(PlayX4 2026)’이 지난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양한 신작 게임 라인업과 다채로운 무대 행사로 게임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가운데, 독보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몸에 받은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주목받는 신작 게임 ‘엠버 앤 블레이드’ 부스다.
행사 이틀째인 지난 5월 22일, ‘엠버 앤 블레이드’ 부스에는 게임의 핵심 캐릭터를 직접 만나기 위해 수많은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부스의 흥행을 견인한 주인공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인기 코스프레 모델 릴루였다. 릴루는 게임 속 베일에 싸인 매혹적인 캐릭터인 ‘아리엘라의 그림자’로 완벽히 분하여 현장을 찾은 서브컬처 팬들과 유저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릴루는 캐릭터의 시그니처인 짙은 퍼플 블랙 컬러의 단발 헤어스타일을 세련되게 소화했으며, 신비로움을 더하는 투명하고 맑은 눈빛 렌즈와 섬세한 메이크업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의상 역시 ‘아리엘라의 그림자’ 특유의 고혹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강조한 블랙 슬릿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어깨에 부드럽게 걸쳐진 시스루 타입의 블랙 케이프와 드레스 전면에 새겨진 세련된 실버 문양 장식은 캐릭터의 다크하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손끝을 살짝 올린 프로페셔널한 포즈는 캐릭터 특유의 영리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현장의 관람객들은 릴루의 압도적인 싱크로율과 매력적인 무대 매너에 연신 감탄하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수많은 카메라 셔터 소리 속에서도 릴루는 한 사람 한 사람 눈을 맞추며 다채로운 표정 변화를 선보여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코스프레 모델 릴루는 인터뷰를 통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진지한 포부와 의지를 전했다. 릴루는 “현장에서 ‘엠버 앤 블레이드’와 ‘아리엘라의 그림자’를 향해 보내주신 팬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스프레는순순히 예쁜 옷을 입는 것을 넘어,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까지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하여 팬분들에게 늘 새롭고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 코스프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