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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페스티벌’ 개최…와인·음악·자연이 어우러진 초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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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이미지출처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는 5월 말 도심 속에서 와인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을 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호텔 야외 워터풀 가든에서 ‘남산 페스티벌(Namsa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산 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두 번째를 맞는 행사로, 호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와인과 음악, 그리고 남산의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형 페스티벌로 기획돼 초여름 시즌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하나의 완성된 경험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햇살이 머무는 오후에는 남산의 녹음과 함께 여유로운 와인 테이스팅이 이어지고, 해 질 무렵에는 선셋과 함께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초저녁에는 음악과 사람들의 에너지가 더해지며 도심 속에서 색다른 리듬의 축제가 완성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중심은 와인이다.

총 6개의 와인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으며, 단순한 테이스팅을 넘어 각자의 취향을 발견하고 공유하는 소셜 경험으로 확장된다.

남산의 풍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와인은 일상과는 다른 감각적인 순간을 선사하며 초여름의 계절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DJ 퍼포먼스가 이어져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공간의 분위기를 음악으로 완성한다.

자연과 도시의 경계에 위치한 야외 수영장은 음악과 함께 또 하나의 무대가 되며, 방문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그 안에 머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기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더해져 보다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축제의 흐름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오후 7시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돼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한다.

티켓 가격은 1인 3만3000원이며, 4월 28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얼리버드 가격인 2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투숙하는 호텔 이용객에게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에는 6개 와인 브랜드의 무제한 시음과 함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작한 ‘남산 포레스트 하이볼’ 1캔이 포함되며,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

호텔 측은 행사 기간 동안 풀사이드 바비큐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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