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의 주인공 ‘준하’ 역으로 캐스팅되며 무대 활동을 이어간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간을 둘러싼 특별한 설정을 통해 가족과 사랑, 기억의 의미를 무대 언어로 재해석했다. 일상의 소중함을 담아낸 서사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윤서빈이 맡은 ‘준하’는 극 중 주인공 혜자의 삶에 가장 강렬한 흔적을 남기는 인물이다.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며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경험하는 캐릭터로, 감정의 깊이가 중요한 역할이다. 윤서빈은 섬세한 연기와 감정 표현으로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쇼뮤지컬 ‘드림하이’, 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층을 확장했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약 5주간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