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뷔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혜택이 특징이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한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 호텔 멤버십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의 경우 성인 2인 이용 시 12세 미만 어린이 1명이 무료로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미취학 아동 중심 혜택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뷔페 레스토랑 ‘온:테이블’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어린이 식기와 함께 미식 체험을 돕는 스탬프 패스포트, 스케치북과 무독성 크레용 세트 등이 마련돼 식사 시간을 놀이형 경험으로 확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온:테이블 어린이 레시피 공모전’은 5세부터 12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어린이날 메뉴’를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심사는 파르나스호텔 총주방장이 직접 참여해 독창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1등 수상작은 5월 초 실제 뷔페 메뉴로 구현되며, 수상자에게는 식사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단체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강화됐다. 20인 이상 이용 시 식사 할인과 함께 객실 숙박권, 와인 혜택이 제공되며, 10인 이상 고객에게도 식사권 및 와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부모 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다이닝 & 스파’ 상품도 눈길을 끈다. 뷔페 식사와 함께 호텔 내 스파 시설 이용권, 스페셜 케이크 등이 포함돼 감사의 선물용 패키지로 기획됐다.
‘온:테이블’은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즉석에서 제공되는 스시 오마카세를 비롯해 한우 스테이크, 사시미, 대게·킹크랩·랍스터 등 프리미엄 갑각류, 라이브 치즈휠 파스타 등 파인 다이닝 수준의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가 특별한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경험형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로, 호텔업계의 가족 맞춤형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