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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후계자는 이강인” 아틀레티코 내부 결정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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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향한 초대형 러브콜…시메오네 감독까지 승인했다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매체 에스토에스 알레띠에 따르면, 구단 고위층은 물론이고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까지 합세해 이강인 영입을 내부적으로 최종 승인한 상태입니다.

특히 이번 영입 시도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미국 무대로 떠날 예정인 팀의 상징적 존재 앙투안 그리즈만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프랑스 매체 풋01 역시 아틀레티코가 다른 구단에 이강인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PSG와 조속히 합의에 도달하기를 열망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적 가능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파리에서의 로테이션 갈증

이강인 선수는 2025-2026 시즌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귀중한 역할을 수행해 왔지만, 여전히 확고한 주전 멤버로 도약하는 데에는 높은 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등 중요한 고비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거나 곤살로 하무스처럼 벤치와 선발을 오가는 불확실한 입지가 계속되면서, 선수 본인도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발렌시아와 마요르카를 거치며 라리가 무대에서 검증된 자원인 만큼, 이강인에게 스페인 복귀는 본인의 기량을 만개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전망입니다.

4,000만 유로의 이적료

현지 언론이 추산하는 이강인의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 한화로 약 580억 원 수준입니다. 재정적으로 깐깐한 운영을 이어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장에서도 이 금액은 충분히 합리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구단 경영진은 이강인의 기술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인지도가 가져올 마케팅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높은 점수를 내렸습니다.

특히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이 그리즈만이 수행하던 창의적인 연결 고리 역할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는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하며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PSG의 요구액을 최대한 맞춰주며 이적시장이 열림과 동시에 협상을 마무리 지으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강인의 선택과 향후 전망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으나, 로테이션 자원이 절실했던 PSG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이강인 선수 역시 아틀레티코의 진심 어린 제안에 마음이 크게 기울어 있는 상태이며, PSG 또한 적절한 이적료 수익과 함께 스쿼드 재편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만약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시메오네 감독의 전술 하에서 더욱 수비적인 헌신과 공격적인 창의성을 동시에 요구받으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는 다시 한번 라리가의 중심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올여름 들려올 공식 발표 소식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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