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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제,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백화점 유통망 3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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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매장 전경 (제공_라로제)
사진 =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 매장 전경 (제공_라로제)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프랑스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로제가 국내 핵심 상권인 백화점 채널 확장을 가속화하며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라로제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으로 라로제는 전국 약 30여 개 백화점 매장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하게 됐다.

앞서 라로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신세계백화점 하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갤러리아 광교 등 주요 백화점에 잇따라 입점하며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왔다. 이번 본점 입점은 핵심 상권 공략의 성과로, 제품력과 브랜드 선호도를 기반으로 한 유통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에서는 페이스, 바디, 선케어, 베이비케어 등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매장은 ‘프렌치 바스하우스(French Bath House)’ 콘셉트로 구성돼,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체험형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저자극 보습 라인을 활용한 핸드케어 서비스와 AI 피부 MBTI 테스트 기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인 피부 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제안받을 수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고객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BIO 에코 스파츌라’를 증정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트래블 키트, 토트백, 오일 제품 등 혜택도 마련됐다.

라로제 관계자는 “국내 대표 상권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입점은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라며 “30호점 달성을 발판으로 전국 어디서나 라로제의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로제는 ‘아침 이슬’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에서 이름을 따온 브랜드로, 95% 이상 자연 유래 성분과 임상 기반 효능을 바탕으로 피부와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지속가능한 뷰티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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