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전유진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편스토랑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활약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전유진은 출연진의 VCR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과 자연스러운 질문으로 프로그램 흐름을 이끌었다. 밝고 친근한 매력으로 출연진과의 호흡을 완성하며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야노 시호의 요리 장면을 본 뒤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솔직한 입담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유진은 노래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그는 포항해변전국가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2020년 데뷔,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우승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유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