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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더현대 서울서 체험형 팝업 운영…러닝화 직접 뛰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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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써코니(Saucony),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이미지 = 써코니(Saucony),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글로벌 러닝 브랜드 써코니가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마케팅에 나섰다.

써코니는 3월 17일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더현대 서울 4층 ‘굿러너컴퍼니’ 매장에서 고객 참여형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브랜드 대표 러닝화와 러닝웨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착용과 테스트가 가능한 공간으로, 러너들의 관심을 겨냥했다.

핵심 전시 제품은 ‘엔돌핀 프로 5’와 ‘엔돌핀 아주라’다. 특히 ‘엔돌핀 아주라’ 하이옥테인 컬렉션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으로, 팝업존을 통해 처음으로 본격 소개된다.

해당 제품은 채널별 단독 판매 전략도 병행한다. 여성용 모델은 굿러너컴퍼니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남성용 모델은 굿러너컴퍼니와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가이드 19, 라이드 19, 트라이엄프 23, 허리케인 25 등 코어 러닝화 라인업과 의류·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이며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체험 콘텐츠도 강화됐다. 매장 내 트레드밀 공간에서는 실제 러닝 테스트가 가능하며, 발 형태를 분석하는 ‘세이프사이즈’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맞춤 러닝화를 추천받을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양한 사은품과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구매 전환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써코니 관계자는 “러닝 전문 매장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러닝화 성능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포츠·패션 업계는 체험형 매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팝업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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