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대한민국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가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는 팬틱스와 컨셉케이컴퍼니가 공동 주최하고 MBC플러스가 주관하는 트로트 시상식으로, 향후 MBC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1일부터 공식 투표 플랫폼인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팬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개시 직후부터 뜨거운 참여가 이어지며 누적 투표 수는 10만 표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국민 트롯 요정으로 불리는 전유진을 비롯해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안성훈, 장구 퍼포먼스와 감성 보컬을 겸비한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강렬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갖춘 마이진,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로 떠오른 빈예서, 정통 트로트 계보를 잇는 양지원도 라인업에 합류했다. 여기에 화려한 퍼포먼스가 강점인 추혁진과 깊은 감성 보이스로 주목받는 진욱까지 더해지며 총 8명의 아티스트가 1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주최 측은 “이번에 공개된 1차 라인업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대한민국 트로트계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는 최정상급 스타들이 포함된 2차 라인업도 곧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상식 현장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예매는 3월 17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 오픈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관람을 위해서는 각 회차 티켓을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