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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신곡 ‘내 세상은 조금씩 변해’ 발매…사랑의 설렘 담은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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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란은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내 세상은 조금씩 변해’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이채빈이 함께 작업한 발라드 곡으로, 무채색 같던 일상이 한 사람을 만나며 점차 찬란한 빛으로 채워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내 세상은 조금씩 변해 널 향해 가는 이 사랑을 지켜줘 / 수많은 순간 끝에는 항상 내 전부인 너라는 한 사람’과 같은 노랫말이 어우러지며 사랑에 빠진 이의 설레는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낸다.

특히 란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사랑을 깨닫는 설렘에서 확신에 이르는 감정의 흐름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잔잔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곡이 진행될수록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과 웅장한 사운드가 더해지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내 세상은 조금씩 변해’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는 사랑의 힘을 노래한 곡으로,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설렘을 전하고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란은 2006년 앨범 ‘The Second Story(더 세컨드 스토리)’로 데뷔한 이후 ‘그대 하나만’, ‘너는 잘 지내 보여’, ‘결국에 우리’, ‘사랑에 미치다’, ‘위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는 한사람’, ‘매일 너 하나 생각하게 돼’, ‘눈 감고 그대를 그려요’, ‘나는 매일을 울며 살아’ 등 다양한 발라드 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란의 신곡 ‘내 세상은 조금씩 변해’는 16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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