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가 최종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전국 공연에 나선다.
‘미스트롯4’ 공연 제작사 쇼당이엔티는 전국투어 콘서트가 문경의 딸 윤윤서와 ‘성악 트롯 여신’ 염유리까지 합류한 TOP7 체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방송을 통해 뜨거운 사랑을 받은 출연진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미스트롯4’ 진(眞)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윤태화, 길려원 등 실력과 화제성을 모두 입증한 TOP5 멤버가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개성 강한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윤윤서와 염유리가 합류하며 TOP7 라인업이 완성됐다.
공연은 “세상을 홀리고 천하를 평정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살아남은 주인공들이 무대 위에서 다시 한번 강렬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방송에서의 감동을 현장에서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국투어는 방송 이상의 현장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주요 경연 무대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TOP7 멤버들이 함께 선보이는 특별 스테이지도 준비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윤윤서와 염유리의 합류로 완성된 새로운 팀워크 역시 이번 공연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미스트롯4’는 최종회에서 전국 시청률 18.1%, 순간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이번 투어는 대형 체육관 대신 무대와 객석의 거리가 가까운 공연장을 중심으로 기획돼, 출연진과 팬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5월 2일), 부산(5월 9일), 대구(5월 16일), 고양(5월 23일), 광주(5월 30일), 울산(6월 7일), 전주(6월 13일), 수원(6월 20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