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신예 배우 한가경이 AXIS ENM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
AXIS ENM은 3월 중순 공식 입장을 통해 “한가경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시작한다”며 “배우가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축이 되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가경은 올해 2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연기전공을 졸업한 신예 배우로, 학부 시절부터 무대와 영상 매체를 넘나들며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크라브마가 등 다양한 특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신체 표현력을 갖춘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웹드라마 ‘첫사랑이 시작됐다’와 숏폼 드라마 ‘여배우는 고양이’, ‘엄마의 남자’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단편영화 ‘무한의 대하여’와 연극 ‘August’, ‘POSH’, ‘알앤제이(R&J)’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연극 ‘알앤제이(R&J)’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폭발적인 연기를 오가는 표현력으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신체 비율에서 나오는 시원한 분위기로도 주목받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배우 이다희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이미지의 신예 배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가경은 “모교 선배인 전지현 배우처럼 작품을 통해 오래 기억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연기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한가경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