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직원들의 건강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텔 측은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브 투 게인(Give To Gain)’ 캠페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웰니스 활동이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동시에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나의 웰니스에 시간을 투자할 때 내면의 힘을 얻는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호텔은 직원들이 건강 관리와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3월 10일부터 27일까지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과 함께 ‘무브 챌린지(Move Challenge)’를 진행한다. 참가자가 운동 목표인 ‘200 무브(200 Moves)’를 달성하면 기부가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직원들의 운동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3월 18일에는 여성 라이프사이클과 대사 건강 분야 전문가인 홍정기 박사를 초청해 직원 대상 웰니스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에서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신체 균형을 회복하는 운동 방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전략 등을 소개하며 여성 건강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여성 인재가 경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강화해 왔다. 최근 호텔 인사부 김보람 차장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 특별 개인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워킹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보람 차장은 약 20년간 식품 안전과 위생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로 호텔과 식품 산업 전반에서 식품 안전 관리 체계 개선에 기여해 왔다. 두 자녀를 둔 워킹맘으로 경력 단절 없이 전문성을 발전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호텔 인사부에서 위생과 총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 비율이 약 45%에 달하며 관리자급 이상 직책에서도 약 41%를 차지하고 있다. 호텔은 직원들의 성장과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와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삶의 균형을 돌아보고 웰니스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