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매니지먼트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이끈 유병재 대표가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예총 회장상을 수상했다.
유병재 대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예총 회장상을 받았다.
수상 소감에서 유 대표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아티스트들과 매니지먼트 가족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병재 대표는 최근 유선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트로트 오디션 출신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미스터트롯3’ TOP7인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에 이어 ‘미스트롯4’ TOP5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의 매니지먼트까지 담당하며 트로트 아티스트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나상도를 비롯해 ‘사랑의 미로’로 알려진 최진희, ‘미스트롯4’ 출신 채윤, ‘미스터트롯3’ 출신 남궁진과 임찬, ‘백세인생’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은 이애란 등 여러 가수의 매니지먼트를 맡아왔다.
유 대표는 지난 2011년 KYT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활동하며 그룹 코요태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트로트 시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아티스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업계에서 신뢰받는 매니지먼트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아티스트 중심의 운영 철학을 기반으로 브랜딩, 콘텐츠 제작, 공연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체계를 구축해온 유병재 대표는 앞으로 국내 트로트 시장 확대와 함께 글로벌 활동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