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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스트릿’, 3차 라인업 공개…한일 음악 교류 무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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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체인지 스트릿(9화 프리뷰)
이미지 = 체인지 스트릿(9화 프리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한 음악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이 한층 강화된 3차 라인업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일본 도쿄의 상징 도쿄타워에서 펼쳐지는 한국팀 버스킹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는 허영지, 윤산하, 후이, HYNN이 새롭게 합류해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일본 후지TV 본사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팀워크를 다졌다. 허영지는 드라마 ‘아이리스’ OST인 잊지 말아요를 선곡해 색다른 감성 무대를 선보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유노윤호는 감탄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팀도 맞대응에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미와는 우타다 히카루의 대표곡 First Love를 선곡해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카노우 미유는 마츠다 세이코의 맨발의 계절로 무대를 꾸민다.

스튜디오에는 일본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6대 리더 타카하시 아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그는 K팝 아티스트 텐을 언급하며 한국 음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예정이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가 서로의 언어와 감성을 음악으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ENA에서 방송된다. 프로그램 음원은 매주 토요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며, 버스킹 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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