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가족 절연’ 후 첫 명절…박수홍, 처가와 보낸 하루 “자존심 싸움까지” 무슨 일?

올빼미기자 조회수  

재판 이후 처음 맞은 명절…박수홍, 처가 식구들과 근황 공개에 관심 집중

최근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재이VLOG’에는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박수홍 가족은 서울대공원을 방문해 동물원과 박물관을 둘러보며 알찬 하루를 보냈는데요.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박수홍의 딸 재이의 귀여운 모습이었습니다.

재이는 박물관에서 멀리 있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단번에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박수홍은 딸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에 감격하며 영락없는 딸바보의 모습을 드러냈고, 과거의 상처를 잠시나마 잊은 듯 밝은 표정으로 가족들과의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가족 순위 결정전

명절 모임의 백미는 재이가 직접 정하는 가족 내 인기 순위 결정전이었습니다. 네 명의 어른이 재이의 선택을 기다리는 가운데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는데요. 결과는 반전의 연속이었습니다.

대망의 1위는 평소 재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시는 외할머니가 차지했습니다. 이어지는 2위 쟁탈전에서 엄마 김다예는 자존심 싸움이라며 간절함을 드러냈지만, 재이의 선택은 결국 아빠 박수홍이었습니다. 2위에 등극한 박수홍은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투자 대비 받는 것이 세상의 공평한 이치”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반면 지난 결정전에 이어 또다시 3위에 머문 김다예는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남편에게 분발하라는 뼈 있는 충고를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친형 부부와의 법적 공방,

대법원 상고까지 이어진 갈등 상황

행복한 일상 이면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아픈 가족사가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박수홍은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약 10년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던 친형 부부가 총 61억 70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긴 법정 싸움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이 중 20억 원 규모의 횡령 혐의를 인정해 친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으며, 형수 이 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이후 진행된 항소심에서도 친형에 대한 실형 선고는 유지, 형수 또한 유죄로 선고되었으나, 친형 부부 측이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최종적인 법적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긴 시간 이어진 가족 간의 다툼으로 박수홍은 큰 심적 고통을 겪었지만, 현재는 처가 식구들의 든든한 지지 속에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특히 여러 차례의 힘든 시험관 시술을 견뎌낸 끝에 2024년 10월 소중한 딸 재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명절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홍이 비로소 진짜 가족을 찾은 것 같다며 진심 어린 응원의 댓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사랑으로 아이를 키우는지 느껴진다” 거나, “앞으로는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줄을 이었습니다. 박수홍 부부는 이러한 팬들의 정성 어린 댓글에 직접 하트 표시를 남기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혈연보다 더 진한 사랑으로 뭉친 박수홍의 새로운 가족이 앞으로 보여줄 행복한 행보에 더욱 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오늘의 박수홍 가족 이슈는 사실 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현직 기자로서 매일 써내려 가는 취재 기록이 궁금하시다면 이웃으로 함께해 주세요.

#박수홍 #김다예 #박재이 #박수홍딸 #박수홍소송 #박수홍명절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