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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비책, UAE ‘아스터 파머시’ 입점…중동 시장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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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궁중비책이 UAE 대표 약국 체인 ‘아스터 파머시(Aster Pharmacy)’에 입점했다.
이미지 = 궁중비책이 UAE 대표 약국 체인 ‘아스터 파머시(Aster Pharmacy)’에 입점했다.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제로투세븐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아랍에미리트(UAE) 대표 약국 체인 ‘아스터 파머시’에 입점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궁중비책은 아스터 파머시의 UAE 내 200여 개 매장 가운데 62개 매장에 1차로 입점했으며, 아스터 공식 온라인몰 ‘마이 아스터 UAE’에도 동시 입점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 채널을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스터 파머시는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아스터 DM 헬스케어’ 산하 약국 부문으로, 중동 지역에서 병원과 클리닉, 약국을 아우르는 의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 기반 유통망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베이비 라인과 키즈 라인, 선케어 제품 등 총 14개 품목이다. 궁중비책은 약국 채널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입점 매장과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궁중비책 측은 “UAE는 중동 내 소비력과 유통 인프라가 발달한 핵심 시장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시험 무대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의료 네트워크 기반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궁중비책은 미국, 일본, 동남아 등 16개국에 진출해 있다. 미국 FDA 일반의약품 등록, 유럽 CPNP, 중국 NMPA 등록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인증 체계를 확보하며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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