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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윤나라 셰프와 협업 간편식 출시… 전통주 감성 담은 ‘윤주모 푸드’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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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중식 셰프 후덕죽과의 협업에 이어, 또 한 명의 화제 셰프 윤나라와 손잡고 새로운 간편식을 출시한다. 윤 셰프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은 인물로, 그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구성한 상품이 2월 3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윤나라 셰프는 서울 해방촌의 전통주 전문 식당 ‘윤주당’의 오너셰프로, 직접 빚은 전통주와 한식 안주로 외국인 관광객과 전통주 마니아층 사이에서 ‘윤주모’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요리 실력뿐 아니라 전통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막걸리 레시피’ 도서를 펴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윤주모촉촉갈비무생채삼각김밥 ▲윤주모촉촉갈비맛토스트 ▲윤주모매콤갈비맛쌈버거 등 총 3종이다. 해당 상품들은 윤 셰프가 요리 경연에서 호평을 받았던 ‘박포갈비와 무생채 쌈’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갈비’, ‘무생채’, ‘쌈장’이라는 세 가지 핵심 재료를 각각 삼각김밥, 샌드위치, 버거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각김밥에는 윤 셰프가 직접 담근 무생채가 함께 들어가 조화를 이루며, 토스트 제품은 달콤한 돼지갈비와 양배추 샐러드로 구성되어 푸짐한 간식 또는 간편식으로 적합하다. 매콤한 쌈장 소스를 더한 버거는 로메인과 청양고추로 구성되어 전통 쌈의 느낌을 살렸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2월 28일까지 윤주모 간편식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일부 제품과 칠성사이다제로(250ml 캔) 간 콤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윤 셰프는 전통주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 모두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세븐일레븐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주류 카테고리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윤 셰프의 전통주 레시피와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제품이 추가로 출시될 가능성도 예고됐다.

세븐일레븐 임이선 푸드팀장은 “편의점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스타셰프의 요리를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들과 협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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