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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오늘(15일) 신곡 ‘괜찮나요 정말 괜찮은가요’ 발매…이별의 여운 담은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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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비비안이 오늘(1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괜찮나요 정말 괜찮은가요’를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표한다. 이번 신곡은 이별 이후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로, 이별을 겪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괜찮나요 정말 괜찮은가요’는 상대를 향한 안부로 시작되지만, 결국 자신의 상처와 그리움을 되짚는 독백으로 흐른다. ‘다 잊은 듯 편한가요’, ‘그대가 없는 텅 빈 하루에 그저 머물러 있죠’ 등의 가사에서 나타나듯, 끝나지 않은 이별의 시간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내면을 잔잔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비비안의 목소리는 곡의 정서를 더욱 짙게 만든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울먹이는 듯한 보컬은 이별의 현실적인 슬픔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듣는 이에게 오랜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은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박찬종과 작곡가 필승불패, 최유진이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한 감정선과 감각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비비안 특유의 음색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비비안은 2013년 데뷔곡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운명입니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OST 및 자작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감성 짙은 발라드부터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한편, 비비안의 신곡 ‘괜찮나요 정말 괜찮은가요’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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