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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만 수십 번’인 부부 … 32년 만에 밝혀진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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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윈도 부부’ 소문 있었지만…32년 만에 드러난 말문 막히는 근황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는 배우 이재룡과 유호정 부부가 30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강남 청담동 부동산 시세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소유한 건물의 가치는 약 398억 원에 이른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올해로 결혼 32주년을 맞이한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뒤 부부가 되었고, 여러 이혼설과 루머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안정된 가정을 꾸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룡이 유호정을 두고 “내 인생의 로또”, “회장님”이라고 표현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며, 진짜 ‘로또 부부’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머에도 흔들리지 않은 30년차 부부, 그리고 리유 빌딩의 기적

이재룡과 유호정은 1991년 KBS1 드라마 ‘산다는 것은’에서 만나 4년 열애 끝에 1995년 결혼했습니다. 당시 두 사람 모두 전성기를 누리던 스타였기에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최수종·하희라, 차인표·신애라 부부와 함께 ‘연예계 대표 부부’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 연예계 X-파일 논란 속에서 “쇼윈도 부부다”, “이혼할 것”이라는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유호정은 방송을 통해 “신혼 초에 다툼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오히려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된 계기였다”고 직접 밝힌 바 있으며, 두 사람은 오랜 세월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하며 부부의 신뢰를 보여줬습니다.

20년 전 62억→현재 시세는 과연

이재룡·유호정 부부는 지난 2006년 서울 청담동의 한 주차장 부지를 61억여 원에 공동 명의로 매입했습니다. 이후 약 23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신축 건물을 세웠고, ‘이재룡(Lee) + 유호정(Yoo)’의 이름을 따서 ‘리유’ 빌딩이라 명명했습니다.

신축 초반엔 부부가 직접 거주하고, 이재룡이 설립한 기획사의 사무실로 일부 공간을 활용했습니다. 현재는 전 층이 고급 레스토랑 및 상업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역세권 입지에 따라 부동산 관계자들은 해당 건물의 시세를 약 398억 원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단순 계산으로도 약 313억 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한 셈입니다.

유호정 11년 만의 드라마 복귀…

2026년 화려한 컴백 예고

이러한 부동산 대박 소식이 퍼진 가운데, 유호정의 복귀 소식까지 전해지며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습니다. 유호정은 오는 1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를 통해 11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합니다.

해당 작품은 ‘화려한 날들’의 후속작으로, 김승수와 부부로 출연하며 중년 부부의 따뜻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유호정은 지난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이번 복귀를 계기로 다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이재룡 유호정 부부 근황 이슈는 사실 확인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연예·방송계의 흐름을 계속 보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와 서이추로 연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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