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정도가”…전현무, ‘첫 경험’ 싹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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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파티 첫 경험 털어놔
”단 한 번, 거품 나오는 파티에 가봤다“
‘150명 정도가 절 알아보고 사진을 찍더라”

‘독사과2’의 MC 전현무가 과거 처음으로 파티를 경험했을 당시, 무려 150명 정도가 자신을 향해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Kstar 공동 제작 예능 ‘리얼 연애실험실 독사과 시즌2’ 5회에서는 전현무가 “매주 파티를 여는 ‘현실판 개츠비’ 남자친구를 검증해보고 싶다”라는 의뢰인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파티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자리한 MC 양세찬, 이은지, 윤태진, 허영지에게 “혹시 파티에 가 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전 평생에 단 한 번, 거품 나오는 (수영장) 파티에 가봤다“라고 답했다.
그는 “물에 쓱 담갔더니 무려 150명 정도가 절 알아보고 사진을 찍더라”라고 당황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이은지는 “왜 왔냐고 신고하려고, 물 흐렸다고 나가라고 하려고 찍은 것 아니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전현무는 빵 터져 웃은 뒤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서 바로 나왔다”라고 해명했다. 대환장 케미 속, 전현무는 “이번 의뢰인이 바로 파티에서 남자친구를 만난 분”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의뢰인은 “회계사인 남자친구가 매주 파티를 여는 ‘현실판 개츠비’다. 저희도 요트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밝혔다. 그런데 MC들은 사연보다 연예인 뺨치는 의뢰인의 비주얼에 더 놀라 감탄을 쏟아냈다.
허영지는 “오늘은 주인공(의뢰인의 남자친구)이 애플녀에게 안 넘어갈 수도 있겠다”라며 극찬을 보냈다. 애플녀를 위협할 만한 미모의 의뢰인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평소 파티에서 술도 마시지 않고 여자들과도 대화를 잘 안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철벽을 잘 치는지 확인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이은지는 “요즘엔 결혼하려면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그리고 ‘독사과 테스트’까지 껴 있다고 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말을 들은 전현무는 “맞다. ‘스드메’ 완벽하게 준비하고, ‘독사과’로 최종 심사하고~”라고 호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당 방송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전현무 인기 실감 난다… 진짜 국민 MC 맞네”, “어딜 가도 눈에 띄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수긍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2010년 프리랜서를 선언했으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으로 활약해왔다. 전현무는 현재 JTBC ‘톡파원 25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