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레시피 밥에 올려 비벼 먹는 무반찬_흥부네곳간 해남햇고춧가루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무생채 레시피
무반찬
집밥
밥반찬
야채반찬
만만해서 자주 만드는 밥반찬 중 하나인 무생채에요.
요거 무쳐두면 저희 집은 두 끼는 든든해요.
때론, 한 끼에 다 먹기도 하고…
무생채는 가을무가 딱 제격이지만 요즘 여름 무도 제법 맛이 있어 먹을만해요.
이번 무생채는 전날밤에 후딱 무쳐뒀다가
담날 아침 밥반찬으로 내어놓았어요.
점심도시락 반찬통에도 담아주고…
아침을 풍성하게 먹는 저희 집 남자들 입맛에 맞게 된장찌개도 함께 하니
아침부터 밥을 비벼먹더라는~
소화력이 남다른 남자들이에요.
무생채 만드는 법
무 한토막(550g)
고춧가루 1큰술반, 액젓 1큰술, 매실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적당량
절일 때 :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무는 취향에 맞게 채 썰어주세요.
저는 슬라이서를 이용했어요.
무에 소금, 설탕, 식초를 넣고 섞어
15분여 정도 절여주세요.
절인 무는 채반에 올려 물기를 빼주세요.
오늘 보여드리는 맛있는 무생채 속 고춧가루는
이웃이신 흥부네곳간 곳간지기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에요.
땅끝 해남 햇고춧가루에요.
100% 해남산 국산 햇고춧가루로 용량은 1kg이에요.
무농약에 가깝게 고추농사짓는 일이 정말 힘든데…
모종 키워 미니하우스 벗길 때만 딱 한 번 약을 친 해남 고춧가루에요.
빛깔도 남다르지요?
땅끝마을 해남에서 영양 농법으로 건강하게 길러 해썹 시설에서 빻은 안심 햇고춧가루에요.
이웃이신 흥부네곳간 곳간지기님께서 소개하는 먹거리이니 저는 무조건 합격! ㅎㅎ
적당히 매콤 칼칼한 향이 저는 좋더라고요.
요리를 하면서 고춧가루는 필수 중에 필수인데 감사한 선물로 맛있게 요리에 넣어주고 있어요.
물기를 뺀 무는 볼에 담고
고춧가루를 넣고 섞어 색을 내주세요.
액젓, 매실, 다진마늘, 통깨를 넣고 무쳐주면 돼요.
무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식초 & 참기름 등 입맛에 맞게 맞춰주세요.
이번에 저는 식초를 살짝 추가해 줬어요.
빛깔 좋은 무생채에요.
이쁜 색상만큼이나 아삭 상큼하니 맛있어요.
맛을 본다며 젓가락으로 한 번 두 번 먹다 보면 어느새 밥솥 뚜껑을 열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도 있는 맛있는 무생채에요.
저는 요기에 저당밥을 살짝 더해 먹었어요.
금방 지어 따스한 밥 위에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무지 맛있는 무생채에요.
만들기 쉬운 야채반찬 무반찬으로 추천해 드려요.
무생채는 냉장고 속 야채 칸 야채들과 함께 비빔밥으로 함께 드셔도 맛있어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무생채 #무생채만드는법 #여름무생채 #절인무생채
#집반찬 #야채반찬 #무무침 #무요리 #집밥요리 #나물반찬
#집밥레시피 #이웃님선물 #햇고춧가루 #흥부네곳간 #제철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