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오미선 향한 강태풍의 고백, ‘태풍상사’ 두 자릿수 갈까

맥스무비 조회수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한 장면. 사진제공=tvN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 한 장면. 사진제공=tvN

결국 강태풍(이준호)이 회사의 존폐를 걸고 분투했던 안전화를 수출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오미선(김민하)을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해 관계의 발전을 기대케 했다.

1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태풍상사'(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 7회 ‘산다는 것은’에서는 안전화 슈박 5000개를 무사히 멕시코로 수출시키기 위한 태풍의 노력이 그려졌다. 태풍은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인연 깊은 홍신사장 정차란(김혜은)과 안전화를 연구·개발한 박윤철(진선규), 그리고 시장 사람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안전화를 실은 원양어선을 바다로 띄울 수 있었다.

안전화 슈박의 안전한 출항을 위해서 제 일처럼 나선 사람들의 모습은, 빚잔치 속에서도 지켜내려 했던 결혼반지를 내놓는 태풍의 엄마 정정미(김지영)를 비롯해 IMF 외환위기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해서 자발적으로 금을 내놓아 나라의 빚을 갚는데 십시일반으로 도운 국민들의 모습과 겹치며 사람과 연대의 힘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은 미선을 향한 태풍의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상한 물건이 실렸다”는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항구에 들이닥쳐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했다. 태풍은 밀가루로 마약 자작극을 벌여 경찰의 시선을 딴 곳으로 돌려 위기를 모면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바다에 빠진 줄 알고 구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려고 한 미선에게 “나 오 주인님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태풍상사’는 8.2%의 시청률로 지난달 26일 방송한 6회 8.9%보다 소폭 하락했다. 토일 드라마의 경우, 일요일 방송의 시청률이 토요일 방송보다 높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면, 2일 방송하는 8회에서 얼마나 상승할지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수 있을지, 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