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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X제이셉, ‘화려한 날들’ OST ‘달콤하게’로 설렘 유발…로맨틱 감성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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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보컬과 힙한 래핑의 조화…드라마 몰입도 한층 끌어올려
이미지 = 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허찬미와 혼성 그룹 KARD의 제이셉이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의 OST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OST Part.11 ‘달콤하게’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글로벌 음원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달콤하게’는 연인의 감정이 막 시작되는 순간의 달콤한 감성을 담은 곡으로, 허찬미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깃든 보컬과 제이셉 특유의 리드미컬한 래핑이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힙합 러브송으로 완성됐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는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허찬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 위에 제이셉의 에너제틱한 랩이 더해지며,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한층 선명하게 전한다.

이 곡은 드라마 속 주요 로맨스 장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부드럽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음악과 장면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몰입을 유도하며 극의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한 음원과 함께 공개된 라이브 클립 영상에서는 허찬미와 제이셉의 라이브 무대를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영상은 다날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허찬미는 ‘프로듀스 101 시즌1’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로, 솔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꾸준히 확장해가고 있다. 제이셉은 KARD의 멤버로서 월드투어와 다양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화려한 날들’은 세대별 삶의 방식과 감정을 그려낸 세대 공감형 가족 멜로드라마로,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등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며 주말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URORA는 이번 OST 발매를 통해 글로벌 K-POP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AI 기반 기술과 팬덤 서비스를 접목한 차세대 음악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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