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최동훈·우민호·홍경표·민규동, 한국 대표 감독들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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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취하는 최동훈, 우민호, 홍경표, 민규동 감독(왼쪽부터). 정유진 기자
포즈 취하는 최동훈, 우민호, 홍경표, 민규동 감독.(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유진 기자

제12회 마리끌레르영화제(MCFF) 포토월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가운데 최동훈 감독, 우민호 감독, 홍경표 촬영감독, 민규동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개막작인 마리게리타 비카리오 감독의 ‘글로리아!’를 시작으로 한국과 이란, 일본과 이탈리아 등 세계 곳곳의 동시대성을 담은 영화 17편을 상영한다. 

패셔너블한 감독님. 정유진 기자
패셔너블한 감독님. 정유진 기자
반가운 인사. 정유진 기자
반가운 인사. 정유진 기자
화이트 팬츠로 화사하게. 정유진 기자
화이트 팬츠로 화사하게. 정유진 기자
멋쟁이~. 정유진 기자
멋쟁이~. 정유진 기자
한국 최고의 촬영감독. 정유진 기자
한국 최고의 촬영감독. 정유진 기자
타투도 멋져. 정유진 기자
타투도 멋져. 정유진 기자
영화 '바이러스'로 곧 관객들을 만날 민규동 감독. 정유진 기자
영화 ‘바이러스’로 곧 관객들을 만날 민규동 감독. 정유진 기자
마리끌레르영화제 나들이. 정유진 기자
마리끌레르영화제 나들이.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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