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장현성, 성동일, 오만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는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린다. 성동일은 11조원 부채로 인해 전설의 협상가 윤주노를 산인그룹으로 불러들인 회장 송재식을 맡았고 장현성과 오만석은 각각 그룹의 2인자인 산인그룹 전무 하태수와 윤주노의 조력자인 산인그룹 상무 이동준을 연기한다.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등의 안판석 PD가 연출한 ‘협상의 기술'(극본 이승영)은 오는 8일 밤 10시30분에 첫 방송한다.








- [맥스포토] 이제훈·김대명·한현호·차강윤의 ‘협상의 기술’
- 인터넷 방송인부터 브로커, 군인까지…강하늘의 ‘3단 변신’
- 오스카 효과 ‘아노라’ 작품상 수상 직후 수익 144% 급등
- 2년 만에 돌아온 일본 스릴러 ‘간니발’ 시즌2 관전 포인트
- [오늘 뭘 볼까] 봄을 닮은 청량한 로맨스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