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유해진, 2위 김우빈, 1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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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이 2024년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배우 김우빈이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1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차승원, 2위는 김우빈, 3위는 유해진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63,403,309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배우 차승원이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터시티점 문화홀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전, 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24년 10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차승원, 김우빈, 유해진, 정해인, 황정민, 이동욱, 엄태구, 박서준, 이제훈, 마동석, 손석구, 조정석, 이병헌, 변요한, 이정재, 이서진, 김혜수, 한지민, 고윤정, 박지환, 이진욱, 염정아, 장동건, 김태리, 이종석, 하정우, 강동원, 남주혁, 공유, 조인성 순이다.

배우 유해진이 2019년 7월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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