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부모님 빚 다 갚아준 최연소 항공사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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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8세 최연소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이 된 이수민. 박주미부터 이보영, 한가인, 박예진, 이수경, 고원희 등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선배들에 이어 해당 항공사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이수민이 최연소의 나이로 대한항공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녀가 진행을 맡았던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의 큰 인기 덕분이었다.

2014년 14살 때 처음 시작해 2년여간 ‘하니’ 역할로 해당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이수민. 큰 인기를 끌며 어린 나이에 20여 편의 광고를 찍을 만큼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고운 외모 덕분에 고생이라곤 모르고 자랐을 것 같지만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 빚을 많이 져 어려운 형편에서 자라야 했던 이수민.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고향인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올 차비조차 없어서 기회를 얻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하지만 13살에 ‘보니하니’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어린 나이에 홀로 서울살이를 시작했던 이수민. ‘보니하니’ 덕분에 형편이 나아지면서 가족들도 함께 서울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 나이가 16살. 집에 있던 빚을 모두 갚은 이수민은 각종 예능과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며 2018년에는 최연소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의 모델에 발탁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에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이수민. ‘놓지마 정신줄’, ‘연모’, ‘술꾼 도시 여자들’에 이어 지난해에는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MBC ‘연인’을 통해 안방장에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차기작으로는 조선시대의 문제적 인물인 허균이 400년 후의 현대로 넘어와 본의 아니게 식당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허식당’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수민은 아름다운 용모와 뛰어난 예인의 기질을 가진 매창 역할과 아역배우로 등장해 대한민국 CF를 섭렵했지만 남모를 비밀을 가진 CF스타 정미솔 1인 2역을 맡아 시우민, 추소정, 이세온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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