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먹는 게 먼저? 역대급 식탐 논란 터진 연애 프로그램 SBS Plus·ENA (이하 ) 33기 영수가 남다른 식탐으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짝을 찾기 위해 출연한 연애 프로그램이지만 여성 출연자와의 대화보다 음식에 더 집중하는 듯한 모습이 반복되면서 “연애 프로그램인지 먹방인지 모르겠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33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영수는 1988년생 현직 경찰공무원이다. 그러나 방송이 2026.09.11
“김천상무까지 알았다” 모레노 첫 명단 임박…이승우·정승원 기회 잡나 홍명보호에서 멀어졌던 두 선수, 새 감독 부임과 동시에 다시 태극마크 후보로 한국 축구대표팀에 다시 변화가 시작됩니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이 부임한 뒤 처음으로 선택할 대표팀 명단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발표일은 9월 14일. 그런데 이번 명단을 앞두고 유독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두 선수가 있습니다. 이승우와 정승원입니다. 한국 온 뒤 공부하 2026.09.11
플레이브, 12일 첫 월드투어 개막…버추얼 아이돌 최초 인천문학경기장 플레이브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의 첫 공연을 연다. 2023년 3월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하는 월드투어이자, 스타디움 규모로 치르는 첫 단독 공연이다.공연을 앞두고 소속사 블래스트는 7일부터 공식 SNS에 멤버별 개인 2026.09.11
“19점 어디 갔나” 한화 하루 만에 타선 침묵…오늘 황준서가 짊어진 반등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하루 만에 멈췄습니다. 불과 전날 LG를 상대로 19점을 쏟아냈던 타선이었습니다. 그런데 24시간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9득점에서 3득점. 그리고 한화의 5연승도 함께 끝났습니다. 19점 폭발했는데… 하루 만에 3점으로 식었다. 9일 대전에서 열린 LG전은 말 그대로 한화의 잔치였습니다. 한화는 LG를 19-3으로 완 2026.09.11
“김혜성 아니었다” 오타니 3년 만에 IL…다저스, 더블A 21세 전격 콜업 오타니 빠진 자리에 김혜성 아닌 21세… 트리플A도 건너뛴 파격 선택 오타니 쇼헤이가 결국 멈춰 섰습니다. 최근 7경기에서 무려 6차례나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던 오타니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문제를 안고 버텨왔지만 포스트시즌을 앞둔 LA 다저스는 더 이상 무리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오타니의 부상만큼이나 눈길을 2026.09.11
국내 개봉으로 손익분기점 못 넘었던 ‘호프’, 손해 볼 걱정 없는 이유 국내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나홍진 감독의 영화 가 북미에서 반전을 쓰기 시작했다. 개봉 첫날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하면서 글로벌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는 지난 9일(현지 시각) 북미 1560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현지 집계에 따르면 개봉 첫날 약 110만 달러(약 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일 박스오피 2026.09.11
[인터뷰] 불안을 지나, 조금 더 단단하게… 한소희의 ‘인턴’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한소희가 젊은 CEO로 돌아왔다.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의 불안과 고민을 품고, 최민식과 세대를 뛰어넘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좋아했던 원작의 리메이크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한소희에게 ‘인턴’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CEO 선우(한소희 분) 2026.09.11
이세게아이돌 징버거, 톱셀럽 9월 9일 일간 개인 1위…16만 404표로 압도 톱셀럽이 공개한 2026년 9월 9일자 개인 부문 일간 집계 1위는 이세계아이돌의 징버거로 16만 404표다. 2위는 하데스의 연초록 10만 7068표, 3위는 하데스의 키마 6865표, 4위는 하데스의 챈나 3462표다. 같은 날 그룹 부문 일간 집계는 이세계아이돌이 16만 706표로 1위, 하데스가 12만 8559표로 2위, 혁명의 심장이 1428표로 2026.09.10
에이탑유니버스, 日 YOANI그룹서 3억엔 투자 유치…11월 도쿄·오사카 공연 에이탑유니버스가 일본 YOANI그룹(株式会社代々木アニメーショングループ)으로부터 약 3억엔을 투자받는다. 9일 발표에 따르면 계약은 지난달 25일 체결됐고, 투자금 납입과 신주 발행을 포함한 거래 종결은 관계 법령상 절차와 계약상 선행조건 충족을 전제로 10일 진행된다. 3억엔은 10일 원·엔 환율(100엔당 약 871원) 기준 약 26억원이다.공동대표 장진 2026.09.10
니지산지 쿠즈하, PUBG 모바일과 협업… 직접 디자인한 스킨 등장 크래프톤 재팬(KRAFTON JAPAN)은 9일 배틀로열 게임 PUBG 모바일(PUBG MOBILE)에서 일본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니지산지(にじさんじ) 소속 쿠즈하(葛葉)와의 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진행 기간은 9월 9일부터 11월 6일 오전 8시 59분까지 약 두 달이다.협업의 중심은 쿠즈하가 직접 디자인한 아이템이다. 의상 스킨 '쿠즈하 뱀파이어 2026.09.10
[MOVIE 비하인드] 그냥 만들어진 건 없다… ‘경주기행’의 특별한 비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실제 가족에게서 가져온 캐릭터 설정부터 ‘그놈’ 백상현을 완성하기 위한 변요한의 파격 변신, 익숙한 관광 명소에 색다른 역할을 부여한 로케이션까지. 영화 ‘경주기행’의 스크린 뒤 숨은 제작 비하인드를 짚어봤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복수를 결심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 2026.09.10
“골은 없었는데 결승골 만들었다” 손흥민 0골 0도움에도 존재감…LAFC 6경기 무승 끝 손흥민의 2경기 연속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식 기록만 보면 0골 0도움. 직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렸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LAFC가 6경기 동안 끊지 못했던 무승 행진을 끝낸 결승골 장면에는 손흥민이 있었습니다. 전반 21분 손흥민이 직접 때린 슈팅을 뉴욕 레드불스 골키퍼 에단 호바스가 막아냈고, 흘러나온 공을 주드 테 2026.09.10
[타짜: 벨제붑의 노래] 잘 달리다 힘 빠진 승부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타고난 끗발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태영(변요한 분)과 천부적인 머리와 노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박태영(노재원 분).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인 두 사람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뛰어들며 승승장구하고 사업의 성공이 커질수록 럭키한 장태만 주목받자, 박태의 질투는 조용히 자라난다.성공의 꼭대기에서 질투는 배신으로 변한다. 장태영은 2026.09.10
“오늘 나온다더니 또 없다” 오타니 7경기 중 6경기 선발 제외…다저스도 계획 바꿨다 “오늘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예정.” 하루 전 로버츠 감독은 분명 이렇게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10일 신시내티전을 앞두고 공개된 다저스 선발 명단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이름은 또 사라졌습니다. 단순한 하루 휴식이었다면 이렇게까지 눈길을 끌 일은 아니었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오타니는 최근 7경기 가운데 무려 6경기에서 선발 라 2026.09.10
[NOW! 현장] 노출 수위 기대해도 좋다는 손예진・나나・지창욱의 ‘스캔들’ 23년 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위험한 사랑 내기’가 이번에는 안방으로 향한다. 그것도 정지우 감독과 손예진, 지창욱, 나나라는 새로운 얼굴을 입고서다. 무엇보다 전작을 기억하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 ‘수위’에 대해 정지우 감독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짧지만 확실하게 답했다. 9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오 2026.09.10
“체육교사 뽑나요?” 벤투의 작심 발언, 한국 대표팀 감독 선발의 민낯 서류가 완벽했던 클린스만이 과르디올라보다 앞선 황당한 현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공개채용에 지원할 계획이었습니다. 6경기짜리 임시 체제라는 조건에도 개의치 않았고, 이미 코칭스태프 구성까지 마쳐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지원 서류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훨씬 까다로운 조건을 마주하게 됐고, 결국 지원을 접었습니다. 벤투 2026.09.10
히딩크 역대급 극대노 “안정환이 자책골 넣었어야 했나” “이탈리아 월클 선수들로도 한국 못 이겨놓고” 히딩크 이탈리아 저격 발언 화제 거스 히딩크 감독이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전 판정 논란을 두고 오랜만에 목소리를 냈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 전문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24년 전 벌어졌던 논란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당시 한국과 이탈리아는 2002년 6월 18 2026.09.10
“영국 무너뜨린 추자도 출신 꼬마”… 화려했던 축구 인생 마침표 찍은 지동원 영국을 무너뜨린 그 골의 주인공… 지동원, 15년 축구 인생 끝냈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지동원(35)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지동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는 글을 남기며 은퇴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0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16년 동안 그라운드를 누 2026.09.10
“KIA 김도영, 타구에 코뼈 골절”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초비상 김도영 코뼈 골절, 결국 수술할까? “치료방법 신중하게 결정” KIA와 대표팀 초비상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도영은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4회말 무사 1루 상황, 두 번째 타석에서 NC 선발 송명기의 초구 14 2026.09.10
“2위 올라갈 기회였는데…” 전북 결국 강원과 1-1, 이탈로 데뷔골도 못 지켰다 “2위 올라갈 기회였는데…” 전북 결국 강원과 1-1, 이탈로 데뷔골도 못 지켰다. 전북 현대에게는 그냥 원정 한 경기가 아니었습니다. 경기 전 전북은 울산 HD와 승점 2점 차로 붙어 있었고, 강원을 잡으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도 패배가 없었고 직전 포항전에서는 2-0으로 승리해 분위기까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