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수출애로해소전담반’ 본격 가동…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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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반 운영을 통해 현장 애로 해소 밀착 지원 강화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3월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략기획투자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지난 3월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전략기획투자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시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과 함께 구성한 ‘방산수출애로해소전담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담반은 지난 17일 발표한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강화대책’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강경성 산업부 1차관은 ‘방산수출애로해소전담반’과 함께 국내 최대 방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을 방문했다. 이자리에서 손재일 대표 등 경영진과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출성과 등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방산수출 확대 등 방위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와 계약이 성사된 천무 등 방산수출 현황 등을 설명하고 수출계약 이행을 위한 정책 금융 지원 확대, 첨단 항공엔진 소재·부품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수출용 무기체계 연구개발(R&D)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강 차관은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수호하는 평화산업이자 전후방산업 경제파급효과가 높은 국가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부는 지난 4월 발표한 ‘방위산업 생태계 경쟁력강화대책’을 통해 첨단 방산 소부장 핵심기술 확보, 10조원 규모의 무역보험 등 정책금융 확대, 맞춤형 방산 수출 전략 마련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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