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3대 지수 상승…테슬라 1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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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13일 그의 아들 X Æ A-XII와 함께 독일 베를린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방문한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월 13일 그의 아들 X Æ A-XII와 함께 독일 베를린 테슬라 기가팩토리를 방문한 모습 [사진=AP·연합뉴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가운데 테슬라 주가가 15% 넘게 급등하면서 3대 지수가 오름세를 보였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6.43포인트(0.38%) 오른 3만8386.0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6.21포인트(0.32%) 오른 5116.17을,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5.18포인트(0.35%) 오른 1만5983.08을 기록했다.

S&P500 부문 가운데 금융(-0.19%), 커뮤니케이션 서비스(-2.06%)는 하락했다. 

△임의소비재 2.03% △필수소비재 0.3% △에너지 0.67% △헬스케어 0.33% △산업 0.69% △원자재 0.84% △부동산 1.08% △기술 0.36% △유틸리티 1.39% 등은 올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깜짝 중국 방문으로 테슬라 주가는 이날 15% 넘게 올랐다. 테슬라와 바이두가 매핑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하면서 조만간 테슬라가 중국에서 FSD를 출시할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됐다. 

애플 주가는 약 2.5% 올랐다. 애플이 오픈AI와 인공지능(AI) 사용 논의를 재개했다는 보도에 주가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만 전장에서 10% 올랐던 구글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약 3% 하락했다. 메타 플랫폼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2.4%, 1% 밀렸다. 엔비디아 주가는 0.025% 올랐다.  

도미노 피자 주가는 예상을 웃돈 실적에 주가가 5.6% 올랐다. 파라마운트 글로벌은 2.9% 상승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 4.669%에서 4.6156%로 내려왔다. 

이날 달러 대비 엔화는 장중 5엔이나 급등하며 일본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엔화는 달러당 156.04엔으로 마감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 가능성에 유가는 1% 넘게 하락했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45% 하락한 배럴당 82.63달러에, 브렌트유 선물은 1.23% 밀린 배럴당 88.4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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