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2차관 재산 감소…부동산 가격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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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

(오른쪽부터)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데일리안 DB (오른쪽부터)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데일리안 DB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김윤상 제2차관의 재산은 종전 신고액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병환 차관이 신고한 재산은 작년보다 4814만원 줄어든 6억4903만원이었다.

이는 자녀 학비 등 생활비 사용과 모친 소유의 건물, 예금가액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항목별로는 ▲건물 6억9600만원(서울 서대문구 아파트 전세 임차권 5억원 등 포함) ▲자동차 3450만원 ▲예금 2억8653만원 ▲채무 3억6800만원 등이다.

건물 재산은 본인 명의 서울 서대문구 아파트 전세권 5억원과 모친이 소유하고 있는 부산 동래구 소재 단독주택 1억96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모친 소유 건물 가액이 6000만원 줄어들며 종전 신고액보다 금액이 줄었다.

예금은 본인 1억2054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6936만원, 모친 9070만원 등 2억8653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배기량 3500㏄ 2016년식 RX350(2700만원)과 배기량 1900㏄ 2011년식 소나타 하이브리드(800만원) 등 2대를 신고했다.

김윤상 차관은 전년보다 1억7045만원 줄어든 36억437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건물 가격이 약 2억5000만원 감소했으나 주식 투자 이익이 늘면서 재산감소 폭을 최소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서울 서초동 아파트(각각 87.39㎡, 8억4600만원) 등 건물로 16억97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1억2054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6936만원, 모친 9070만원 등 2억8653만원을 신고했다.

증권은 4억9794만원이었다. 본인은 JD-SW 등 2549만원, 배우자는 채권과 주식인 JD-SW, 메타플랫폼스 등 2억1435만원이었다.

장남은 주식 2억2120만원과 채권 1584만원을, 장녀는 주식 2105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사인간 채권으로는 김 차관 본인 1000만원이었다.

이 밖에도 장남 명의 채무 9022만원도 함께 적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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