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또 탄도미사일 5발 발사… 서울·오산·평택 전부 사정권 김정은이 또 쏘았다. 이번엔 5발, 그것도 집속탄을 달았다. 북한은 19일(현지시간) 함경남도 신포에서 화성-11 라(Ra) 전술 탄도미사일 5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은 20일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가운데 집속탄 탄두와 파편 지뢰 탄두의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136km 떨어진 섬 표적에 12.5~13 2026.04.27
日, 태평양 겨눈 ‘괴물 호위함’ 3척 추가 발주… 미사일 2배 실었다 일본이 태평양에서의 군사적 우위를 노리고 초강력 호위함 건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위성은 미쓰비시중공업과 신형 모가미급 호위함 3척 추가 건조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계약 규모만 1,286억 엔(약 1조 2천억 원). 기존 함정의 미사일 탑재 능력을 2배로 늘린 이 괴물 호위함이 본격적으로 일본 해상자위대에 투입되는 것이다. Maritime Press 2026.04.27
“미국이 봉쇄 풀 수도 있다”… 이란, ‘일부 신호’ 감지 주장 판이 흔들리고 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22일 이란이 미국으로부터 해상봉쇄 해제 가능성을 시사하는 "일부 신호(some signals)"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실이라면 미·이란 대치의 최대 뇌관이었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배경에는 파키스탄의 물밑 중재가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미국에 해상봉쇄 해제를 지속적으로 압박 2026.04.27
“유럽 최강 군대 되겠다”… 독일, 건군 이래 최대 군비 확장 선언에 전 세계 ‘술렁’ 독일이 군대를 3배로 키운다. 2차 대전 패전국이자 80년간 군사적 자제를 상징하던 나라가 "2039년까지 유럽 최강의 재래식 군사력을 갖추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독일 국방장관 보리스 피스토리우스는 22일 베를린에서 건군 이래 최대 규모의 군사 전략 문서 패키지를 공개하며 "이 역사적 국면에서 군사 전략이 이토록 필요했던 적은 없다"고 말했다. 전략 2026.04.27
트럼프 “휴전 연장한다”… 이란 “의미 없다, 전장에서 보자” 트럼프가 한 발 물러섰다. 그런데 이란은 그걸 인정하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파키스탄 총리와 군총사령관의 요청을 수용해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란이 "통합된 제안"을 내놓을 때까지 공격을 유보하겠다는 것이다. 단, 해상봉쇄는 계속한다고 못 박았다. 봉쇄는 풀지 않으면서 시간만 주겠다는 트럼프식 조건부 유예다. 이란은 받아들이지 2026.04.27
“서강대교 넘지 말라” 비상계엄 속 조성현 대령, 이 대통령 ‘극찬’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3 비상계엄 당시 불법적인 상부 지시에 맞서 국회 진입을 저지했던 조성현 대령(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 특히 조 대령은 공로를 인정받아 제안된 조기 특진을 동료들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정중히 사양해 다시 한번 큰 울림을 주고 있다. 27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 2026.04.27
“이미 지도부 궤멸시켰다” 이란 전쟁 끝내기도 전에 쿠바 정조준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채 끝나기도 전에 쿠바를 다음 무력 행사 대상으로 지목하며 국제 정세에 거대한 파란을 예고했다. 동맹국인 나토를 향해서는 재정 지원 중단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미국 우선주의에 기반한 초강경 행보를 이어갔다. 27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을 2026.04.27
“광대여, 왕관을 내려놓아라” 800만 명의 선전포고, 트럼프 최대 위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강경 정책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미국 전역과 세계 주요 도시를 뒤덮었다. 주최 측 추산 800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재선 이후 최저 지지율(36%)을 기록 중인 트럼프 행정부에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내 50개 주 전역에서 동시 2026.04.27
“총구에 떠밀린 사선”… 한국 중령의 광기가 부른 일병 北 납치 사건 1977년 강원도 DMZ 인근 최전방 부대에서 발생한 이른바 유운학 중령 일병 강제 납치 사건은 군 지휘권 남용이 초래한 참혹한 비극이자, 시대적 배경 속에 묻혔던 안보 잔혹사다. 지휘관의 권총 협박 앞에 동료의 죽음을 목격하고 강제로 북으로 끌려가야 했던 한 병사의 억울한 사연을 소개한다. 사건은 1977년, 정기적인 지휘 점검을 위해 군용 차량에 탑승 2026.04.27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 트럼프, 이란 최후통첩과 동맹 각자도생 선언 이란 전쟁 한 달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실상의 승리 선언과 함께 공포의 2~3주 초강력 타격을 예고했다. 군사적 목표는 대부분 달성했다면서도, 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놓겠다는 잔혹한 경고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이용하는 나라들이 직접 지키라며 동맹국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 2026.04.27
이재명-폴란드 정상회담… 중동전쟁 위기 속 K2·K9 ‘최대 고객’과 손잡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폴란드 정상과 만났다. 의제는 중동전쟁 위기 대처와 글로벌 공급망 협력. 표면적으로는 외교적 악수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한국 방산의 핵심 이해관계가 깔려 있다. 폴란드는 한국산 K2 전차와 K9 자주포의 세계 최대 고객국이다. 폴란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NATO 동부 방어의 최전선을 자처하며 군비를 급격히 확대해왔고, 그 2026.04.27
“트럼프 완전 땡큐” 러시아에 막대한 돈 벌게 해준 미국, 푸틴 웃는다 미국이 심각한 전력난에 빠진 쿠바를 구제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 반입을 사실상 허용했다. 이는 기존의 강력한 대쿠바·대러시아 제재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린 파격적인 조치다. 인도적 위기 차단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결과적으로 러시아의 주머니를 채워주며 미국의 제재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 국가적 정전 사태로 기능 마비에 빠진 쿠바를 위 2026.04.27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에 기여했는데” 북한 장웅 전 위원 결국… 남북 체육 교류의 산증인이자 북한의 입장을 국제 스포츠계에 대변해 온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향년 8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IOC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부고를 전하며, 고인이 스포츠를 통해 남북 긴장 완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스위스 로잔 본부에 오륜기를 조기 게양한다고 밝혔다.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난 장웅 2026.04.27
“13살이 탱크를 몬다”… 김주애, 국정원 ‘후계자 확정 판단’, 북한 역사 바뀌나 "13살이 탱크를 몬다"… 김주애, 국정원도 인정한 '후계자 확정', 북한 역사 바뀌나 13세 소녀가 전차를 직접 운전했다. 그것도 아버지 김정은과 군 간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영상에서 김주애는 지난 3월 19일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열린 협동공격전술 연습에 동행해 신형 주력 전차에 탑승, 직접 조종간을 잡았다. 사격 장면이 최초로 2026.04.27
“이란 전쟁 진짜 승자는 푸틴?” 미국이 중동에 묶인 사이, 한국 ‘보복’ 거론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 발을 들이며 글로벌 패권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개입이 오히려 러시아 푸틴 대통령에게 막대한 전쟁 자금과 전략적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 틈을 타 러시아는 한국을 향해서도 직접적인 보복을 거론하며 외교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의 전쟁 자금을 사실상 미국이 대주고 있다는 비판이 2026.04.27
“우리 일 아니라더니?” 트럼프가 호르무즈에 매달리는 진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두고 미국과는 무관하다던 방관자적 입장에서 당장 해협을 열라는 강경 대응으로 태세를 전환했다. 자국 원유 생산량이 충분하다며 여유를 부리던 트럼프가 돌연 이란 압박에 사활을 거는 배경에는 단순한 기름값 이상의 글로벌 공급망 재앙이 도사리고 있다. 5060 세대가 겪었던 과거의 경제 위기만큼이나 2026.04.27
“북한 김일성이 휴가 오던 곳” DMZ 옆 강원도 언덕 위, 별장 정체 강원도 고성 화진포 해변 언덕 위, 회색 석조 건물이 바다를 굽어보고 있다. 화진포의 성이라 불리는 이 건물은 대중에게 김일성 별장으로 더 유명하다. 휴전선 너머 북측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이곳에 왜 북한 최고지도자의 별장이 남아 있는지, 그 뒤에 숨겨진 입체적인 역사를 짚어봤다. 이 건물은 처음부터 북한 지도자를 위해 지어진 것이 아니다. 19 2026.04.27
“미국 일본은 괜찮고 한국은 안돼?” 대만 정부의 ‘선택적 분노’가 부른 직격탄 한-대만 관계에 유례없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대만 정부가 한국의 전자입국신고서 내 중국(대만) 표기를 문제 삼으며 4월 1일부터 한국에 대한 외교적 보복 조치를 시작했다. 외교가에서는 대만이 1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혐한 정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대만 외교부는 한국이 표기 시정 요구를 거부하자, 예정대로 4월 1일부터 2026.04.27
“석유 90만 배럴이 북한으로?”… 산업장관, 전한길 유튜버 외 3인 고발 중동 전쟁으로 기름값이 요동치는 민감한 시기에 확인되지 않은 비축유 북한 유입설을 퍼뜨린 유튜버들이 정부에 의해 무더기로 고발당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 위기 상황을 이용한 가짜뉴스를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을 선포했다. 사건의 시작은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 중이던 해외 기업 A사의 원유 90만 배럴이 해외로 판매된 사실 2026.04.27
“한국 도움 안 됐다”… 트럼프, 주한미군 숫자까지 부풀리며 ‘공개 압박’ 이란과의 전쟁으로 코너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급기야 주한미군 카드를 꺼내 들며 한국을 정조준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에 응하지 않는 한국을 향해 도움이 안 된다며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동맹의 가치를 철저히 돈과 군사력 제공으로만 따지는 트럼프 특유의 압박 정치가 다시 시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부활절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