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만 기다렸는데 “결국 이렇게 됐다” … 인생 2막 꿈꾼 5060의 ‘참담한 현실’ 창업 3년 뒤 절반은 문 닫는다5060세대, ‘희망’보다 ‘현실’ 직면생존율 높은 업종 따로 있었다 “문을 닫을까 말까, 매일 고민이다.” 치킨집 간판을 ... Read more 2025.05.12
일감 쏟아지는데 “돈을 벌 수가 없어요”… 세계가 놀란 한국의 기막힌 ‘현실’ 기업은 납기 걱정, 노동자는 피로주 52시간제, 누구를 위한 법인가 “일이 몰리면 밤을 새워야 하는데, 법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요. 결국 ... Read more 2025.05.12
넷플릭스, 요금 최대 2500원 인상 넷플릭스가 요금제 가격을 최대 2500원 인상한다. 9일 넷플릭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출시한 베이식 요금을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리고, 2022년 내놓은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스탠다드(1만3500원)와 프리미엄(1만7000원) 요금제 가격은 유지된다.넷플릭스가 유독 베이식 요금제를 2025.05.12
이태원 참사 유족, 경찰 물리력 행사 국가배상소송 2심도 패소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경찰의 물리력 행사로 부상을 입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심 재판부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2심은 이를 공무원의 정당한 직무 수행으로 판단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10-2부는 이태원 참사 유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 2025.05.12
[수리불가 사회上] 고장 나면 끝? ‘수리할 권리’를 찾아서 【투데이신문 이연주 인턴기자】스마트폰 액정이 깨졌다. 공식 서비스센터를 찾았지만 돌아온 답은 단호했다. 단종된 모델이기 때문에 부품이 없고 수리도 불가능하단다. 어쩔 수 없이 ‘새 제품을 사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납득할 수 없어도 다른 선택지가 없다.이런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것이다. 고장 난 제품을 들고 찾아간 수리점에서 돌아오는 2025.05.12
궁지에 몰린 더본코리아, 가맹점 상생 지원금 300억원으로 확대 위생 문제, 원산지 표기 위반, 농지법 위반 등 각종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더본코리아가 300억원 규모의 가맹점 상생 지원책을 시행한다.현재 시행 중인 긴급 지원책 규모를 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한 것.하지만 이미 더본코리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급격하게 나빠져 300억원의 지원책으로 이미지 개선에 성공할지는 미지수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025.05.12
대선 앞두고 세종시 아파트값 거침없는 ‘하이킥’…대통령실과 국회 세종시 이전 공약 기대감 전국 아파트 가격이 소폭 하락했지만 세종시 집값은 내달 대선을 앞두고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 특히 주거 여건이 양호한 도담·새롬·종촌동 등 선호 단지의 집값이 상승했다.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5월 첫째 주(5월 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 반면,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 2025.05.12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30년 만에 ‘역대급’ 위기 맞이한 삼성 ‘초비상’ TSMC·SK에 추월당한 삼성생존을 건 반격이 시작됐다 30년 넘게 반도체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지켜온 삼성전자가 깊은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인공지능 ... Read more 2025.05.12
“2억 원이 한순간에 증발”… 5060 노후 자금이 위험하다, 위기의 ‘154조’ 자산 묶인 채 방치되는 노인들기억 잃은 순간, 돈도 사라진다154조 치매 머니, 범죄 표적 “은행에 확인해 보니 아버지가 직접 찾아갔다고 하더군요. ... Read more 2025.05.12
SKT 12일부터 ‘유심 재설정’ 도입…순번 기다리는건 마찬가지 SK텔레콤(SKT)이 12일부터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유심 재설정(유심 포맷)’ 방식을 도입한다.이미 알뜰폰 사용자를 포함한 SKT 사용자 2400만명 이상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한 가운데 유심 재설정이 유심 대란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유심 재설정 서비스도 T월드 매장을 방문해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심 교체와 마찬가지로 순번 2025.05.12
내부통제 강화 약속은 ‘공염불’…올해 5대 은행 금융사고 857억원, 작년 절반 넘어 반복되는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은행권이 쏟아낸 내부통제 강화 대책이 '공염불'이 되고 있다.올해 들어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피해액이 벌써 857억원을 상회하며 지난해 피해금액의 절반을 넘어선 것. 이에 따라 은행 내부 자정노력에 기대하기 보다는 금융 당국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올해 5 2025.05.12
美 품목별 관세 압박에 “반도체 국가 전략 산업 규정해야” 【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에 대해 품목별 관세 부과를 검토하면서 국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기술 격차를 좁히고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혁신적인 재정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산 2025.05.12
휘발유 가격 13주 만에 반등…다음 주 보합세 전망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휘발유 가격이 13주 만에 반등했다. 국제유가는 여전히 하락세에 있어 다음 주 휘발유 가격은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국내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3원 오른 리터당 1639.8원을 기록했다.4월 다섯째 주 반등하며 리터당 1502.4원을 기록한 경유 역시 2025.05.12
美 언론 “미국, 對중국 관세 50%대 인하 제안 검토”…통상회담 앞두고 중국 떠보기? 오는 10일 미국과 중국 간 고위급 통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對)중국 관세를 145%에서 50%대로 낮추는 것을 협상안으로 논의중이라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뉴욕포스트는 8일(현지시간) 미중 협상 소식통들을 인용, 이르면 다음주 트럼프 행정부가 대중국 관세율을 현재의 145%에서 50∼54% 선으로 낮추는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 2025.05.12
“자동차는 시작일 뿐이었다”… 하늘까지 접수한 현대차에 세계가 ‘발칵’ 지상 점령하더니 하늘까지 날아올랐다현대차, 이제는 미래 산업의 중심 “자동차만 잘 만드는 줄 알았는데, 이것까지 잘할 줄이야.” 지난 3월, 현대자동차그룹 산하의 ... Read more 2025.05.12
손님 내쫓았는데 “오히려 매출이 늘었어요”… ‘대반전’ 이뤄낸 업계 고객 줄였더니 수익은 더 커졌다면세점의 역발상 승부수 면세점 업계 1위 롯데면세점이 중국 보따리상, 이른바 ‘다이궁’과의 거래를 전면 중단하자 모두가 놀랐다. ... Read more 2025.05.12
줄 서서 살 땐 언제고 “매출 감소세 1위” … 초호황 누리던 그 시장, ‘어쩌나’ 명품도 외면받는 시대다소비는 ‘여행’에 몰리고 있다명품 소비는 중고로 없어서 못 사던 샤넬 매장에서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지난 몇 년간 ... Read more 2025.05.12
“중국에게 절대 안 뺏긴다”… 무차별 공세에도 빛나는 삼성의 독보적인 ‘저력’ 삼성, OLED 시장 수성에 사활대만·중국 공세 속 흔들림 없는 1위 전 세계 세트 업체들의 공세 속에서도 시장 선두를 지켜내면서, 삼성전자가 ... Read more 2025.05.11
수십 년 동고동락하다 “이제 혼자 살래” … 노년층 이혼 상담률에 ‘깜짝’, 이유 살펴보니 노년 남성, 가장 높은 이혼 상담률20년 새 5배 급증한 ‘황혼 이혼’분할연금 수급자도 6만명 넘어서 “자식 다 키웠으니 이제 내 삶을 ... Read more 2025.05.11
사교육비 29조 시대…불안은 어떻게 경쟁이 됐나 【투데이신문 김민수 인턴기자】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큰 가방을 멘 채 학원 건물로 향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학원 앞은 자녀를 데려다주는 부모들의 차량이 끊이지 않았고, 거리에는 ‘○○의대관 모집’, ‘초등수학·초등논술’ 등 홍보 간판이 즐비했다. 오후 3시, 방과 후 여유로운 일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아이들은 놀이터가 아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