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11/22(수)~12/03(일)
1년 중 가장 큰 쇼핑축제 블랙프라이데이! 워후~
그동안 사고 싶은 구매 욕구 꾹꾹 참고
이날만을 기다렸어요!! 다들 그렇죠~?
무신사에서도 11월 22일 수요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흘동안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되는데, 마음에 쏙드는
세터(SATUR) 니트 소개해봅니다!
SATUR
Dublin unbalanced cashmere blend knit
23일 하루 특사 40% 할인
(이후 25일까지 카테고리데이 30% 할인)
세터(SATUR)는 ‘토요일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토요일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감성을 토대로 리조트 컨템포러리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23FW 시즌 니트를 입어봤는데
베이직한 그레이 색상에 편안한 무드로
데일리하게 매치하기 좋은 니트에요.
특히 언발한 밑단 디자인이 포인트!!
겨울이면 흔하게 보이는 패턴 디자인보다
저는 이런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치하기도 좋고
손이 더 많이 가는 듯 해요
캐시미어가 섞여 있어서 촉감이 부드럽고
니트 하나만 단독으로 착용해도 따뜻해
한겨울에도 포근하게 입을 수 있겠음!
밑단, 소매, 넥라인에 물결무늬 조직감의
케이블 디테일을 더해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옆선에서 밑단까지 언발하게 내려오는 디자인이
그냥 보는 것보다 입으면 정말 매력적!!
아이보리 팬츠와 어그 슬리퍼
함께 매치해보았어요!
미니멀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데
하의에 살짝 넣어 입기도 좋아요
왼쪽 소매 브랜드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그레이 컬러를 보여드렸는데 아더 컬러도 꽤 다양!
저는 단독으로 착용했지만
박규영과 함께한 세터 23FW 화보에서는
레이어드한 코디를 볼 수 있습니다.
데일리웨어에 매치하기 좋은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포인트들이 가미된
매력적인 스타일을 찾는다면 세터(SATUR)
꼭 둘러보세요!
세터 더블린 니트를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특가로 만날 수 있어요 🙂
* 23일 하루 40% 할인!!
(이후 25일까지 카테고리데이 30% 할인 적용)
▼▼
또 11/28 (화) 20시에는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터 라이브 방송까지!
* 최대 할인율 30% + 라이브전용 10% 쿠폰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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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소식들을 접해보세요 🙂
본 포스팅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