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don’t care what’s wrong or right”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채원은 클래식한 빈티지 카 안에서 포즈를 취하며, 그녀만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녀가 착용한 핑크빛 레이스업 부츠와 매치된 의상은 김채원의 상큼한 이미지를 한층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속 김채원의 표정에서는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졌으며, 이는 그녀가 가진 독보적인 아우라를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김채원이 속한 그룹 르세라핌의 신곡 ‘Perfect Night’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11월 6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69위에 자리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