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햇살 가득한 골프장에서 그녀의 타임리스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캐주얼한 골프웨어를 입고 푸르른 그린 위에서 활기찬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유했다.
김사랑은 짙은 그린 컬러의 스커트에 캡과 티셔츠, 타이즈, 골프 슈즈까지를 화이트로 매치하며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로 45세가 되었음에도 슬림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최근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