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텔러 3종 올리브영 바디로션 추천 퍼퓸 향기좋은바디로션 후기

안녕하세요 방랑자 입니다~

오늘은 향기좋은바디로션 3가지 향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질게요

제가 선택한 것은 허스텔러의

니어바이 바디로션이예요.

향 좋고 성분까지 좋아 올리브영바디로션

제품으로 인기탬이더라고요

향기좋은바디로션 추천 제품이라

퍼퓸바디로션 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직접 사용해 본 후기 입니다~

허스텔러 니어바이 바디로션

패키지는 요렇게 싱그럽게 생겼어요

또 국제 NGO 산림관리협의회

FSC 인증 친환경 단상자와

친환경 크라프트지 포장으로

환경보존까지 생각한 브랜드랍니다

비건 버터와 세라마이드 고밀도

보습막이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보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프랑스 비건 인증기관인

“이브 비건”에서 정식으로 비건

인증까지 획득을 한 브랜드랍니다.

요런 점에서 신뢰가 갔어요.

니어바이 바디로션

다이브인피그

DiveInFig

다이브 인 피그

데저트 우드

스틸 어 로즈

향은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이브 인 피그

무화과 과육의 싱그러움과

스윗한 향이 느껴지는

다이브인피그 향이랍니다.

정말로 매력적인

향기좋은바디로션이라고 생각해요

쌉사름한 향과 무화과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첫 향은 무화과 과육이 싱그럽게

확 퍼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적당한 스윗한 냄새라 너무 진한

향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과일향 자체도 엄청 풍성하고

싱그럽게 해 주어서 좋더라고요.

이 산뜻함 느낌이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싱그러움 뒤에 오는 쌉싸름함은

쓴 느낌이 아니라 진정한 과일

그 자체의 느낌을 받았어요.

두 번째로 소개할 향기좋은바디로션 향은

바로 스틸어로즈랍니다.

스틸 어 로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거는

바로 장미향을 가지고 있어요

다들 어떤 장미 향을 좋아하세요?

사실 실제 장미향은 뒤쪽에 약간

깊은 향이 따로 있죠.

그 향이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향수나 향으로 나올 때는 꼭 빠지는데

저는 그 향까지 장미라고 느끼거든요.

스틸어로즈는 그 향을 그대로 담았는데

히스텔러에서는 나른한 오후를 닮은

장미에 우디향을 믹스했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 사용할 때 로즈향이

탁 느껴지고 뒤에 그 따라오는

장미의 향이 정말 대박이랍니다.

마지막에는 샌달우드의 깊은 향이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살 냄새가

너무 좋게 느껴지답니다

제 취향은 다이브인피그이지만

살 냄새가 원래 좋은 것처럼

느껴지고 싶은 분들께서는

스틸어로즈 추천드리고 싶답니다

장미꽃 밭에서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산뜻해요.

거기에다가 포근한 느낌까지

들어서 잠들기 전에 발라도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올리브영바디로션

향은 바로 데저트우드랍니다.

데저트 우드

저는 플로럴 계열을 좋아하는 편이라

데저트우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요것도 정말 대박 그 자체였답니다

설명을 살펴보니까 베티버에 스며든

스파이시 진저라고 한답니다

확실히 평소에 느끼는 향이라는

다르게 묵직한 깊이감이 있답니다.

이국적인 향이라고 해서 그런지

다른 향과 비교했을 때 약간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있었어요.

베티버, 진저, 카다멈, 샌달우드,

시더우드 믹스인데 마치 외국의

스파에서 느낄 수 있는 향이었답니다.

가만히 향을 음미하면 마치

아로마 테라피를 받는 기분도 들어요

하지만 달지 않고 차분하게 힐링을

해 주는 느낌이기 때문에 은은한

향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텍스처는 부드럽고 흡수력도 빠르며

끈적이지 않는 편안함을 가지고 있어요

발랐을 때 잔향감도 정말 오래가기

때문에 부드럽게 피부 결 관리하면서

향수 따로 필요 없을 정도랍니다

오늘 요렇게 올리브영바디로션

세 가지 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세 가지 향 중에 마음에 드시는

것 하나 선택해서 사용해 보세요

본 포스팅은 허스텔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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