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방랑자 입니다
환절기 시즌이다 보니까 건조해서
트러블이 막 올라오기 시작해서
트러블블패치 하나를 사용해 봤어요!
요즘 조금만 날씨가 건조해도 쉽게 잘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저한테는 패치 제품 필수템이에요
아크네스 3초 진정 올클리어 스팟 패치
트러블 관리에 신경 쓰시는 분이라면
다들 아크네스 브랜드 한번 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피부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수시로 트러블패치 사용해주고 있었는데요
요즘 아크네스 트러블 패치 만난 후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 소개해 드려요
성분의 원료적 특성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아크네스 3초진정 올클리어 스팟 패치는
트러블 케어, 진정 관리에 좋은 어성초, 티트리, 병풀 추출물 3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는데요
여기 장벽과 보습케어에 탁월한
판테놀까지 포함을 하고 있답니다.
촉촉하고 탄탄하게 케어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이렇게 성분들을 토대로 3초草
진정 케어를 도와준다고 해서
3초 진정 올클리어 스팟 패치라고
이름을 붙인 것 같아요.
구성품
구성품도 작은 트러블에 붙이기 좋은
8mm 24매와 넓은 면적이나 큰 트러에
붙이기 좋은 10mm 42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붙이기에 너무 좋답니다.
실제 제품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드릴게요.
내용물은 약간 불투명한 느낌이 든답니다.
테두리가 없는 가장자리와 중앙 부분의
두께가 균일한 논-베벨링 패치 특성상 진정관리가
필요한 부위 어디든지 붙이기에 좋답니다.
요렇게 떼어낼 때도 접히거나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필름지에 반칼 공법이
적용되어 있어서 분리도 엄청 쉬웠어요
두께감이 얇은 스킨 핏이라서 티도
잘 나지 않고 밀착력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커버하기에도 좋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딱 붙다 보니까
가장자리에 들뜨는 것도 없답니다.
밀착력이 워낙에 좋다 보니까
한 번 붙이게 되면 억지로 떼지 않는
이상 스스로 떨어지거나 들뜨지가 않는답니다.
사용방법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얼굴에 붙이면 들뜸 없이 오래가는
밀착력을 가질 수가 있답니다.
크기는 미리 살짝 대보고
선택해 보면 된답니다.
가능한 가장자리 끝을 잡아서
붙여주길 권장하고 붙이기 어려울
때는 핀셋을 활용하면 된답니다.
두께감도 균일하고 얇은 테두리
부근이 말리지 않아 너무 좋아요.
대충 붙여도 잘 붙더라고요
얇은 트러블 패치이기 때문에
피부에 붙여도 인위적으로
붙어 있단 느낌도 안 나서
불편하거나 하지 않아요.
저는 보통 볼,턱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있는데 이런 부위까지도 딱 붙을 수 있어
어디든지 밀착진정이 가능했어요
피부트러블, 얼굴트러블 트러블패치 추천해요
이렇게 붙이고 나면 광택감이 없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붙인 티도 전혀 안 나서 깜짝놀랐어요!
두께도 얇고 패치가 반짝거리지 않아서 위에 화장을
해 도 괜찮더라고요
더불어 트러블패치를 붙여 두게 되면
오염물질로부터 어느 정도 보호가 된다는
생각은 들지만 종종 들뜨는 느낌이 싫어서
사용할 때 마다 조금 찝찝 했었는데 아크네스는
초슬림고밀착 패치로 들뜰 걱정 없이 만족스러워요.
트러블 케어 깔끔하게 편하게 해보고 싶은
분들께는 요거 트러패치추천하고 싶어요.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및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기 때문에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 2023년 5월 10일~2023년 6월 7일, 성인남녀 20명 여드름성 피부 적합 테스트 완료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 2023년 5월 10일~2023년 6월 7일, 성인남녀 33명 저자극 테스트 완료
보습과 피지 개선 인체 적용 시험까지
완료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민감한
트러블에도 안심하고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어요.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 2023년 5월 10일~2023년 6월 7일, 성인남녀 20명 보습 및 피지 개선 인체 적용 시험 완료
트러블 난 곳에 사용을 해 보니까
생각보다 빠르게 좋아지는 것을
느껴 볼 수가 있었답니다.
뾰루지 올라올 때마다 너무나
잘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트러패치추천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아크네스 3초 진정 올클리어 스팟
패치 강추해 드려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