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안경을 자주 착용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집중하며 일하다보면
얼굴에 닿는게 거슬리다보니까
소프트 콘택트 렌즈를 찾게 되더라고요.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발견한 클라렌 오투오투M을 써봤는데,
건조함없이 촉촉 편안한
먼슬리 투명렌즈라서
저처럼 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일 것 같아요.
소프트 콘택트 렌즈를 낄때마다
눈이 뻑뻑하고 아픈
첫번째 원인은 렌즈에 수분이 적게 들어서
건조함을 느끼고,
이로인해 눈이 뻑뻑해질 수 있어요.
두번째 이유는
눈과 렌즈 사이에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면
산소 공급이 줄어들어서
눈이 건조함을 빨리 느끼기도 해요.
이렇듯 렌즈착용 시 건조함때문에 고민된다면
수분 지속력과 산소전달률이 높은지
체크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제가 요즘 사용중인 데일리 투명렌즈 클라렌오투오투M은
건조함없이 촉촉 편안해서
하루종일 사용해도 괜찮더라고요.
아이유렌즈 애칭이 있는만큼
오투오투 모델이라고해서 광고를 찾아봤는데요.
아이유님의 무드와 찰떡으로 잘 어울리는
영화같은 분위기 덕분에
눈길을 사로잡아서 몇번이나 계속 봤네요.
클라렌 오투오투 M 그랩수가
뻑뻑함이나 건조함없이
촉촉 편안한 눈으로 지낼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높은 산소전달률과 함수율에 있어요.
눈과 렌즈 사이에
산소 전달률이 높아서
눈을 숨 쉴 수 있게 도와주고
충혈이나 건조함없이 건강하게 착용 가능하고요.
4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한 착용감으로
하루종일 보습감이 느껴지니 사용할수록
데일리 투명렌즈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클라렌만의 그랩수 특허 기술력으로
친수성을 향상시켜요.
그래서 8시간 이상 사용해도
편안하고 촉촉한 착용감이 느껴져서
요즘은 컴퓨터 하기 전에
매일 필수로 쓰고있답니다.
클라렌오투오투 M 그랩수는
한 박스에 총 6개, 3개 세트가 들어있고요.
먼슬리 제품이라
매일 사용한다면 3개월 사용이 가능해요.
박스 케이스는
아이유님의 시그니처 컬러인
퍼플이라서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느낌이 드네요.
데일리 투명렌즈이다보니
컬러없이 투명하게 빛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UVA 90.5% UVB 99% 이상 차단으로
투명렌즈 중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가을에도
눈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사용방법은
손을 깨끗이 씻고 집게를 사용해 집은 후
세척액으로 충분히 헹궈낸뒤
렌즈 앞, 뒤면은 구분해서
착용하면 되는데요.
손가락 위에 올렸을때 렌즈가 동그랗고 예쁜 곡선이라면
눈에 닿는 뒷면이라는 뜻이니 참고해 주세요.
얼마나 촉촉할지 궁금해서 사용해봤는데,
45% 높은 함수율로
첫 착용감부터 촉촉했어요.
그래서 눈이 뻑뻑하지 않고,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눈과 렌즈 사이에
산소공급이 잘되다보니
컴퓨터를 하며 8시간이상 오랫동안 착용해도
눈이 아프거나 충혈되는게 느껴지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또한 Dk/t119로산소 전달률이 높다보니까
눈이 답답하지 않고
숨 쉴 수 있게 도와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끔은 내가 렌즈를 착용했나 싶을만큼
내 눈에 딱 맞아서
요즘은 데일리 투명렌즈로 클라렌오투오투M 찾게 되네요.
이렇게 데일리 투명렌즈 클라렌오투오투 M을
직접 써보고 알려드렸는데요.
국내 제품이지만 퀄리티가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2030세대에게 권장드릴 만하다고 생각해요.
클라렌 앱을 이용하면
샘플 쿠폰은 물론이고
주변 안경지점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니까
이용해보시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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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